■문화살롱L 20회: 표현의 자유 타살 선언! 윤서인 작가, 김세의 기자는 무죄
(이용남 영화평론가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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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서인 작가와 김세의 기자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전 정권 시절엔 온갖 모욕적인 물건에도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분들이 말입니다. 이젠 정권이 바뀌었으니, "감히 어디 우리 정권에게, 우리 으니에게 말이야" 식으로 나오는 건가요? 검열과 불통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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