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 언론매체를 만들자
文집단이 유튜브 방송을 퇴출시키려고 움직입니다. 좌빨은 모든 언론을 장악해서 개돼지들을 완전히 등신으로 만드는건 성공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유튜브 방송이 나타나 자유우파의 신념을 전파하는 힘이 의외로 강하고, 급속히 성장하는 것에 위협을 느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민빨당이 유튜브 방송 규제법안을 준비한다는군요.
그래서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고 이참에 신동호 김세의 등 해직 방송인과 기자들이 모여 자유우파의 매체를 만드는 것을 권유합니다. 굳이 신문이나 잡지 등 종이 매체를 만들 필요 없어요. 우선 펜엔마이크 같이 인터넷 싸이트와 유튜브 방송으로 만들면 큰 돈 들이지 않고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기성 방송처럼 현장 영상은 없겠지만 지혜와 경험으로 얼마든지 가능할 겁니다. 사실 현장 영상은 우파 유튜버들이 활발하게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30여년전 해직기자들이 모여 만든 한겨래란 신문은 해직기자란 불쌍함을 무기로 좌파진영을 파고들어 생존했습니다. 그 신문의 창간에 文이 억대를 출연했지요. 그래서 文은 지금도 아마 한겨래의 주주일겁니다.
좌빨은 30여년전에 이미 해직기자들의 신문이라는 매체를 만들었는데, 자유우파라고 못 만들 이유 없어요. 신문이 아니라 방송이지만 장점이 더 큽니다.
나는 요즘 아침 9시엔 고성국 방송을 시청하고 오후 6시엔 정규재의 방송을 시청합니다. 또한 펜엔마이크 사이트를 매일 방문하여 정보를 얻습니다, 펜엔은 인터넷상의 방송과 신문격입니다.
정규재와 고성국 두 방송은 아직은 초기라서 약간 아쉬운면이 있지만 점점 발전하는게 보입니다. 다행히 펜엔엔 해직 아나운서가 참여하여 메끄럽게 진행해서 거친면을 없앴습니다. 두 방송이 있어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정확히 알 수 있는건 참 다행입니다.
팬엔 사이트에는 아직 광고가 붙지 않습니다. 아마 광고주들이 몸을 사려서 그럴 겁니다. 당연히 해직 방송인들이 만드는 싸이트에도 광고가 붙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자유우파 국민들이 구독료로 매달 천원이라도 자동입금 되도록 참가하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자유우파 매체는 여러개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10개까지 있어야 합니다. 자유우파의 다양한 생각을 담으려면 그 정도로 많은 방송이 있어야만 우리가 골라잡아 방송을 청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각 방송사들은 정보를 공유하고 영상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정규편성 방송들이 자리를 잡으면 유 튜브 방송의 종합편성이 완성되고, 김문수 황장수 윤창중 강용석 신혜식 등 수백명의 우파 유튜버들이 사안별로 집중 방송하는 특수편성이 완성되면, 좌빨의 유튜브 방송 퇴출기도를 막을 수 있을 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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