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NYT가 게재한 "행정부 내의 익명 고위직 인사가 쓴 비판 문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의 반격

배셰태 2018. 9. 8. 20:03

※딥 스테이트와 좌파 Deep State and the Left

 

NYT가 게재한 "트럼프 행정부 내의 익명 고위직 인사가 쓴 트럼프 행정부 비판 문건"에 대해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NYT가 전재한 '고위 행정부 관리'란게 정말 존재하기나 하는 걸까? 혹은 망해가는 NYT가 또 하나의 가짜 쏘스를 만들어낸 것일까? 배짱이 없어서 익명으로 기고했다는 이 인물이 실재로 존재한다면, NYT는 국가 안보를 위해서라도 당장 이 인물에 관한 정보를 정부에 넘겨야 한다.

 

나는 지금 늪을 치워내고 있다. 늪은 나의 노력에 대해 반발하고 저항하고 있다...걱정할 것 없다. 우리가 이긴다!

 

딥스테이트와 좌파, 그리고 그들의 대변인인 가짜뉴스가 미쳐가고 있다. 경제는 전례없는 호황이고 고용시장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좋다. 앞으로 새로 임명된 두 명의 대법관과 (FISA 영장청구과정에 대한) 공개는 저들이 얼마나 부패해 있는지 밝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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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the so-called “Senior Administration Official” really exist, or is it just the Failing New York Times with another phony source? If the GUTLESS anonymous person does indeed exist, the Times must, for National Security purposes, turn him/her over to government at once!

 

I’m draining the Swamp, and the Swamp is trying to fight back. Don’t worry, we will win!

 

The Deep State and the Left, and their vehicle, the Fake News Media, are going Crazy - & they don’t know what to do. The Economy is booming like never before, Jobs are at Historic Highs, soon TWO Supreme Court Justices & maybe Declassification to find Additional Corruption. Wow!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8.09.07)

(이선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