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남북한 주사파정권과 중국 공산당은 왜 망해야 하고, 망할 수밖에 없는가?

배셰태 2018. 9. 6. 13:40

※중국은 왜 망해야 하고, 망할 수밖에 없는가?

 

바람이 불면 그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를 살펴야 한다.

 

김과 문의 비핵화 게임이 갈수록 가관이다. 치매 걸린 자들의 중심 없는 행동 같다. 대북 특사단이 아니라 북한 구하기 드림팀 같다. 비핵화는 사라지고 종전협정에 혈안이다. 개들은 똥이 마려우면 찡찡거리고 꼬리를 친다. 남북 공산주의자들 뒤에는 중국이 있고, 그 중국이 앞으로 미국을 압도한다는 사이비 신앙을 갖고 있다. 친중종북 주사파 아이들은 하나의 한국(북한은 미수복 지역)에 2개의 체제를 인정하여 3각 갈등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한국을 사지(死地)로 만들기 위해 오기(傲氣)를 부리고 있다. 주파사 아이들의 불장난을 멈추게 하려면 이념적 숙주(宿主)로 삼는 중국의 실체를 살펴야 한다.


어제, 모임에서 얻은 정보를 기초로 중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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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의 이기적 기질과 조잡한 정신은 스스로 망국의 길로 간다.

 

중국에 대해서는 3가지를 모른다. 정확한 인구, 외환 보유고, 지도부의 속마음을 아는 사람은 없다. 용의 발톱을 감추기도 하고, 때로는 뜬구름처럼 허장성세로 기만하며, 때로는 이무기처럼 허풍을 떨다가 불리하면 꼬리를 내린다. 중국은 마적단 수준의 정신세계다. 상대가 약해 보이면 불을 지르고 강제로 강탈하고, 상대가 강해 보이면 꼬리를 내리고 도망간다. 중국인의 정신세계는 이기적이고 조잡하다. 상생과 호혜와 더불어 산다는 정신이 없다. 중국은 10개의 접경국과 다 원수 사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이익을 위해서 역사도 날조하고 역사 유물도 덧칠을 하여 부단히 속이고 있다. 지도층의 비리와 부패는 썩은 수준이 아니다. 지도층이 이러하니, 중국 인민도 인육을 처먹고, 부패한 먹거리를 만들어 수출도 한다.

 

중국은 아직도 인권 후진국이다. 공자를 배출한 나라지만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중국이 보호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세계의 차이나타운을 떠돌면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주변 상권 붕괴에 기여한다. 중국은 그동안 주변국을 강탈하면서 연명해 왔지만 이제는 내외부적인 한계에 봉착했다. 하늘도 중국의 부패를 그냥 두지 않는다. 중국이 망하는 첫째 이유다.  

 

2. 주변국과 원수처럼 지내는 중국은 주변국에 의해서 망한다.

 

중국은 주변국을 조공국으로 생각한다. 과거부터 상생과 호혜적 개념이 없다. 일대일로의 공사 진행간의 악행은 당사국들의 원망과 분노를 사고 있다. 자국민의(한족을 제외하고는 강제 합병으로 형성한) 저항이 두려워 인터넷을 제한하고, 3인 이상의 집회(집결)를 허용하지 않는다. 타민족의 저항과 반란이 두려워 고속도로를 내고, 고속철도가 발달시켰다. 한족들은 만리장성을 쌓았지만 한 번도 오랑캐의 침략을 막은 적이 없었다. 중국은 제대로 전쟁을 한 적이 없다. 79년, 중국은 베트남을 먼저 침공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보고 10년 뒤에 철수했다. 2017년 남중국해 분쟁에서도 일사결전을 각오한 베트남에게 굴복했다. 중국 한족(漢族)은 2,000년 이상 한족(韓族)을 괴롭혔지만, 한족(漢族)이 한족(韓族)을 지배한 적은 없다. 결정적인 순간에 비겁하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몽고와 여진족(청나라)이 잠시 지배했을 뿐이다. 대(對)중국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중국 지배층의 정신이 지금처럼 옹졸하면 주변국에 의해 무너진다. 강제로 합병당한 티벳, 신장, 위구르, 몽고 등은 독일에 본부를 두고 연합 독립운동을 하고 있고, 중국에 내분이 생기면 자기들의 지분을 찾기 위해 중국으로 진격할 나라들이 많다.(대만, 베트남, 인도, 터키, 러시아, 몽고 등) 중국 역사, 2천년을 분석하면 한족들이 주변을 다 지배하려고 하다가 오랑캐의 봉기로 망했다.

 

중국의 한족은 정신적 폐쇄성과 이기적 행위로 1백년 주기로 망했다. 중국 공산당은 2021년이 창설 100주년이다. 중국의 해체는 필연적이다. 김이 중국이 해체당하는 이유를 안다면 미국 쪽으로 급선회를 할 것이다. 주사파는 닭 쫓던 개가 될 것이다. 중국을 천리마로 보고 우리를 천리마에 붙어서 가는 파리로 비유한 족속도 있다. 친중 사대주의자들의 그간의 망언은 중국을 대국으로 오인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대국이 아니라 떼국이다.

 

3. 중국은 너무 빨리 패권 의지를 보였다.

 

미국은 소련을 견제할 목적으로 중국을 30년간 후원하고 기술을 주고 수출품을 사주었다. 미국은 중국을 키워주고 값싼 공산품으로 물가를 유지했다. 그러던 중국이 언제부턴가 감추어야 할 발톱을 드러냈다. 설익은 무기로 도전을 한 것이다. 중국의 지도는 닭의 형상을 닮았다. 닭은 우둔하여 자기 먹이를 자기 스스로 덮는다. 덕이 없는 소치이기도 하고 엉큼한 기질이 자초하는 인과응보다. 시진핑이 이끄는 집단 지도체제는 현명하지 못하다. 중국의 정치 엘리트 수준을 비교한다면 2부 그룹 중진들이 집권을 했기에 정신적 지배가 어렵다. 국가 예산 집행도 중구난방이다. 중국에게 대만은 닭의 발이고, 남중국해는 날개이며, 북한은 닭의 모가지에 해당한다. 미국은 중국의 군사적 약점과 아킬레스를 알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의해 해체 과정을 밟을 것이다.

 

중국은 철부지 북한 때문에 망한다. 미국은 중국이 패권의지를 버리고 순응하지 않으면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서 자기들 지배하에 두려고 할 것이다. 닭의 모가지인 북한은 최근 죽여 달라고(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 목청을 높이고 있다. 미국은 그동안 닭의 모가지를 날리는 방법(폭격)을 구상하다가, 이제는 독수리(미국)가 북한 닭을 채가려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미국이 결행을 하면 중국은 망하는 길로 접어든다. 그래서 시진핑은 안달이 나있다. 중국은 북한 때문에 망한다. 북한이 설치면 중국도 망한다. 탕아 한 놈이 집안을 망치는 이치와 같다. 중국에게 북한은 입술이 아니라 썩은 어금니다. 중국이 조금 더 살려면 북한을 포기해야 한다.

 

4. 중국은 종북주사파 때문에 패망의 길로 간다.

 

친중종북 세력은 30년 전부터 중국을 향한 구애를 했고, 지원을 받았고, 지금은 중국을 그들의 황제로 생각한다. 중국 정찰기가 우리 영공을 마음대로 누벼도 격추도 못시키고 경공 방송만 한다. 지나치면 당한다. 종북 주사파의 바보 짓 때문에 한국 국민이 깨어나 주사파를 끌어내릴 것이다. 중국에게 주사파는 충직한 조공세력들인데 하는 짓이 양아치다. 미국을 속여서 중국과 북한에게 이로움을 주는 짓을 하고 있다. 미국은 경제봉쇄로 주사파부터 제거를 할 것이다. 주사파가 망하면 중국의 해체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좁쌀 반 토막 같은 중국은 걸핏하면 시비를 걸고 뒤끝이 추하다. 그들의 좁은 속알머리에는 밥풀 하나 붙일 여백이 없다. 우리는 그들의 거대한 땅과 13억 인구와 미래 시장에 속아서 40년 이상을 퍼주었고 짝사랑을 했고 끌려 다니면서 자존감을 깡그리 잃었다. 북한 제재에 동참하지 않고 뒤에서 북한을 조정하는 중국은 가상의 적이 아니라 현실의 적이다. 중국에 있어 북한은 미국과 대리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거칠고 저돌적인 용병이다.

 

5. 주사파 정부는 북한에게 끌려가고 있다.

 

북한을 먼저 경제적으로 돕고 달래어서 북한이 비핵화를 유도한다는 생각은 본말이 전도된 생각이다. 권총을 든 강도와 생수를 싣고 가는 상인의 동행이다. 사막에서 권총을 든 자와 생수병을 지고 가는 자가 생존게임을 하면 권총을 든 자가 이긴다고 했다. 권총을 든 자를 상대하려면 같이 권총을 들어야 한다. 권총을 버리기 전에 동행을 한다는 것은 목숨과 생수를 다 바치겠다는 어리석음이다. 주사파 정부, 북한 정권, 중국 공산당은 같은 날에 패망의 길로 갈 것이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