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주사파 아이들은 통솔과 통치의 원리를 모른다.
1. 지배(통솔)할 대상인 북한에게 한 없이 끌려가고 있다.
북한은 우리가 지배하고 통솔해야 할 대상이다. 한국은 북한보다 경제력이 40배 이상 되는 강국인데 종북주사파 아이들은 북한에게 계속 얻어터지면서 끌려가고 있다. 끌려가는 정도가 아니라 사주와 지령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9월은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보이고 미북 협상 명분을 유지하느냐? 아니면 모든 게 파토가 나서 원점으로 돌아가느냐?(군사보복을 받느냐?) 의 분기점이다. 종북 주사파 아이들이 북한을 적국으로 인식하고 무장을 해제시켜 자유 시스템으로 합병시킬 생각을 못하고 북한과 몰래 도모한 인과응보다. 오기와 치기에 빠진 종북주사파는 조만간 종말을 맞을 운명이다.
국제정세를 읽지 못하고(이스라엘 수상 방한 거부), 세상 공부 부족(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외면)과 통솔의 이치(자기 역량만큼 영향력 행사)를 모르는 자들의 한계가 왔다. 지금의 주사파 정부는 통솔의 원리를 모르고 마구잡이 운동권 논리로 무한 갈등과 대립을 만들고 있다. 귀와 혀의 위치가 바뀐 뿔난 도깨비가 일 잘하던 백성들을 뿔뿔이 흩어지게 만들었다.
2. 통솔과 통치는 신중해야 한다.
주사파 수준은 1개 군(郡)도 다스릴 능력과 재간과 융통성이 없다. 현재의 시국은 초등학생이 대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모순의 연속이다. 주사파의 전략은 법으로 법을 밟고, 원조 적폐로 순진한 적폐를 두들겨 패는 이이제이 전략을 구사했다. 소외받는 계층(극빈자. 성소수자, 약자)을 흡수하여 기득권을 깨는 통일전선전술을 구사했다. 장관과 요직 인원 선발은 선거전리품 나누어먹는 수준이고, 정책은 조폭들 시장 편 가르기 수준이다. 틀린 문제를 잡고 틀렸다고 지적을 해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유아원 아이들처럼 떼를 쓴다. 한국이 갈수록 국가 신용도가 떨어지고 난맥상에 부딪히는 것은 통솔과 경제와 설득의 원리를 배우지 못한 자들이 득세하여 근본 뿌리도 모르고 상상적 통치를 하기 때문이다.
지휘통솔의 원리를 모르는 자는 통치도 어렵다. 통솔은 무리를 거느리고 다스리는 기술이다. 통솔은 권한을 지닌 리더가 인권을 가진 부하를 다스리고 이끄는 행위입니다. 통솔은 생각과 문화와 종교가 다른 구성원을 조직의 목표에 기여하도록 조율하고 통제하며 배려해서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인간의 공학이다. 통솔의 목표는 지배가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이다. 종북 주사파의 행적을 보면 통솔의 원리를 제대로 배웠을 리가 없다. 누구나 기초적인 통솔을 배울 수 있는 군마저 갔다 오지 않아서 사람을 다루는 게 영 시원치 않다. 밀고 당기는 원리도 모른다. 북한을 다루는 솜씨를 보면 동네 양아치 조폭보다도 수준이 낮다. 통솔자는 입이 무겁고 발이 신중해야 한다. 종북주사파는 반대로 하기에 모든 일이 꼬인다.
3. 통솔은 전략에서 전투준비까지 조직의 얼개를 장악하는 기술이다.
종북주사파는 북한에 대한 전략도 전술도 전투기술도 없어 보인다. 공짜를 좋아하고 좌로 기운 한국을 북한에 억지로 떠넘기려는 뚜쟁이처럼 보인다. 북한을 자유체제의 시장으로 흡수한다는 전략과 대원칙 없이 북한의 입장에서 퍼주기만 하다가 들통이 났다. 국민에 의한 반감과 저항이 깊어가고 있다. 전략은 승리를 위한 최상(最上)위 밑그림이다. 전략은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버리는 용단이다. 국가전략은 국가가 생존하기 위한 불변의 책략이다. 물리적 힘이 세더라도 내부 분열과 체제를 지탱하는 전략이 없으면 군사력은 칼집 속의 칼에 불과하다.
종북 주사파 아이들은 국가 개념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 그들은 태극기와 애국가를 기피한다. 이번 아시안 게임 시상식을 제대로 중계하지 않았다. 망명정부도 이렇게 안 한다. 국가 개념이 없으니 안보와 경제 중심의 부국강병 전략을 모른다. 국가의 중심은 궁극적인 부국강명을 위해 동맹에 굳건한 기반을 두고 우방을 넓혀 나가며 반대편을 흡수하는 지략인데, 그들에겐 없다. 유치원생에게 미분과 적분의 통솔 원리는 생소할 것이다. 종북 주사파는 스스로 물러가는 게 한국이 사는 길이다. 문의 실직을 위해 우방국은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 아주 간절하게 ~~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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