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진정성 처음부터 회의적”
(VOA 한국어 '18.08.29)
미 상원의원들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폼페오 국무장관에게 적대적 내용이 담긴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뒤 북한은 처음부터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구체적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없었기 때문에 중단된 미한 연합훈련은 재개되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취재: 김카니 / 영상취재: 카일정 / 영상편집: 김정호)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4548187.html
=======================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스템뉴스] 트럼프 대통령, 폼페오에게 평양 가지말고, 남한부터 가라! (0) | 2018.08.29 |
---|---|
[올인방송] 문재앙, 트럼프의 친구로 커밍아웃? 김정은의 저승 길동무로 커밍아웃? (0) | 2018.08.29 |
[VOA 한국어] 미국 국무부/국방부, 대북 대화 시기 아냐…한미 연합훈련 유예 없어 (0) | 2018.08.29 |
●조셉 윤 전 국무부 특별대표 “미북, 신뢰 구축으로 협상 교착 풀어야…비건 특별대표 적임자” (0) | 2018.08.29 |
●●미국 국무부 “폼페오 방북 취소는 국가안보팀의 공동 결정…비핵화 이행 준비되면 대화할 것”●● (0) | 201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