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일관(一貫)하는 주사파 임시정부■■

※거짓으로 일관(一貫)하는 주사파 임시정부

 

1. 숨소리도 거짓인 주사파 아이들

 

진영 싸움에서 거짓은 승리의 수단인가? 온통 거짓이다. 거짓의 유령이 자유대한을 마비시키고 망가뜨리며 퇴보시키고 있다. 지금의 한국은 거짓으로 일관하는 잡것들이 지배하는 암울한 나라로 추락했다. 위정자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국민 세금으로 전기세를 깎아주면서 엄청난 선심을 쓰는 척 한다. 북한과 음흉한 거래를 하면서 평화 쇼 타령을 한다.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이실직고하고 수정할 생각을 못한다. 1년 4개월 동안 경제가 회복 불능의 상태로 가고 있는데, 통계와 도표를 속이려고 덤빈다. 현재의 경제 문제는 이명박과 박근혜 대통령의 분배 모순 때문이라고 역공격을 한다. 경제원론도 모르는 행위다. 참으로 후안무취요, 가증스럽다. 진보의 가면을 쓰고 진행되는 것의 대다수가 권력을 위한 위선이다. 한국을 파괴하는 위험한 도박이다.

 

2. 다수가 알고 있는 진실이 거의 다 거짓에 기초하고 있다.

 

촛불 광우병, 세월호 사고, 박대통령 탄핵, 촛불 정변, 남북 평화 쇼가 다 거짓이다. 거짓 세력이 진실을 파묻고 득세하여 한국을 마비시키고 있다. 군을 정리(숙군)할 의도로 시작된 기무사 계엄 검토 사건, 적과의 물물교환(직거래)인 북한 석탄 밀반입, 자기 진영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려는 원전폐기. 생사람 잡는 폭력으로 발전하는 적폐청산, 몸통을 가리는 드루킹 특검 등 현재 대한민국의 이슈가 된 사안들은 다 거짓으로 만들어 졌고, 거짓으로 방어하며 거짓으로 몰락할 운명이다. 가장 무서운 거짓은 위장 평화를 앞세워 군과 국가를 자발적으로 해체하는 행위다. 자발적 무장해제는 언젠가는 기습 공격을 당한다. 해머로 쇠를 제련하려면 모루가 튼튼하게 받혀주어야 한다. 한국의 해머(여당)는 간교하고 모루(야당)는 무기력하다. 그냥 일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사조직이다.

 

3. 거짓이 습관화되면 세상을 다 허무하고 허탈한 허상으로 만든다.

 

8만 건의 조작 자료가 있어 꼬리 자르기를 할 수 없다고 하는데도, 대질 심문을 하는데도, 본질에 벗어난 공격이라고 표정하나 안 변하고 거짓을 말한다. 누가 보아도 조작을 사주했다고 보는데, 금방 들통 날 거짓도 태연하게 예술적으로 방어한다. 저 정도의 뻔뻔함이라면 무슨 짓을 못했을까? 자기들 정치 행위에 반기를 들거나 장애가 되면 무슨 짓을 못했을까? 60년대부터 진행된 미스터리 운동 사건의 가려진 그 무엇의 비밀을 읽을 것만 같다. 저 정도의 뻔뻔함이라면 아주 오래 전부터 적의 힘을 빌렸을 것이다. 아연실색을 넘어 두렵기도 하다. 양심이 있다면 저렇게 연출까지 하면서 자기마저 속이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적과의 동침도 대놓고 하는 것이다. 하늘도 거짓으로 세상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무심하지 않을 터이다.

 

4. 세계적인 거짓말쟁이 북한

 

북한이 9.9절 행사에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신형 ICBM탄을 선 보일지 모른다고 한다. 비핵화 의지는 처음부터 없었다는 게 드러났다. 1년 내 비핵화 한다는 중개 뚜쟁이(운전자)의 말도 함께 거짓임이 드러났다. 6.12 미북 회담 이후로도 뒤로는 계속 핵물질을 만들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실험을 계속했다. 북한의 현재 지연술 행위는 그간의 모든 평화 행위와 판문점 선언이 거짓이었고 위선이었다는 게 드러나고 있다. 북한이 9.9절 행사에 군사 퍼레이드를 하고 신형 ICBM 탄을 선보이면 바로 타격을 하거나, 판문점 선언을 파기해야 한다. 북한은 핵을 쥐고 있고, ICBM을 고집하는데, 종전선언을 서두르는 아이들은 한국인의 적이다. 이 참에 보안법을 적용하여 다 잡아 들여야 한다.

 

역사적 위선들은 시간이 지나면 다 들통이 난다. 바늘 하나도 감추지 못한다. 국민은 깊은 생각과 신중함도 없이 마구 즉흥적으로 저지르는 주사파 정부의 무모함을 걱정한다. 정상과 절차와 신뢰는 없고, 독선적 악령과 거짓의 유령이 지배하는 현재의 주사파 임시정부를 불신한다. 북한 석탄 밀반입은 대한민국을 파괴한 사건이다. 힘을 하나로 모아서 진실을 밝히고 끌어내려야 한다.

 

출처 : 박필규 페이스북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