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공산당 민낯 드러낸 더불어민주당 강령...토지공개념, 촛불혁명, 평화타령, 사회주의 지향

배세태 2018. 8. 11. 18:33

공산당 민낯 드러낸 더불어민주당 강령

올인코리아 2018.08.11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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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개념, 촛불혁명, 평화타령, 사회주의 지향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당의 헌법 격인 강령(綱領) 개정안을 의결했는데,이날 의결한 새 강령엔 “‘촛불 시민혁명 계승’ ‘토지 공개념’ ‘공무원 노동3권 보장’ 등이 추가된 반면 ‘북핵(北核)’ 등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부분은 모두 삭제되거나 다른 표현으로 대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오는 25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확정되는데, 세계적 주목의 대상이고 한국인의 생존에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핵위협을 배제하고 사회주의적 토지공개념을 넣으니, ‘친북좌익정당의 민낯을 드러낸다’는 평가를 면치 못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새 강령에 문재인이 지난 3월 발의했던 헌법 개정안에 담았던 내용도 대폭 추가하여, 사회주의 정당임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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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령에 ‘북핵 위협’ 빼고 ‘토지 공개념’넣었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s9968****)은 “수구좌익들이 사회주의 국가 건설에 총력전을 펼치네. 나중엔 토지를 전부 국유화 한다고 떠들 것 같아 어쩌랴. 무지한 민중이 종북 수구좌익 정권을 선택한 죄인 거지. 문실장 임기 내에 상당부분이 사회주의 국가 체질로 바뀔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dma****)은 “적와대만 세작소굴인 줄 알았더니 다불어노동당도 본색을 드러내고 있구나!김일성 장학생들이 장악하고 있으니 북노동당 남측분소임을 자청하니 너희들은 자유대한민국 국개가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az123****)은 “더불어 노동당!”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to****)은 “김정은이가 동지이고 그를 위한 북조선체제가 민주당이 지향하는 사회주의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인 모양이다. 이런 당이 다시는 이 나라를 통치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게 나라 사는 길이다”라며 “진보니 민주니 하면서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않아야 자유민주주의가 사는 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e****)은“가장 호전적인 집단인 북한의 핵 앞에서 대비도 없이 현정권과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론만 노래하고 있는 지금 임진왜란 직전을 보는 듯 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nebig****)은“북조선 이념과 보조를 맞추려는 민주당을 이적단체로 규정하고 통진당과 같이 해산하고 문정권을 탄핵해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dy****)은 “공산주의자 뜻대로 하겠다는 것 아니겠나? 지금 해가는 꼴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당장이라도 공산화 하겠다 하고 싶겠지. 그러나 그랬다가는 촛불들까지도 이게 아니었구나 하고 들고 일어날 테니 야금야금 해가려는 것 뿐이겠지. 그러다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월남처럼 하루 아침에 밀고 내려오겠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a****)은 “민주당은 곧 없어질 정당이니 걱정하지 맙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데 국민들이 가만 두겠습니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은 “더민당의 강령은 헌법을 위반하는 반역이다. 이런 반역은 군이 나서 진압해도 문제가 없는 중대한 사항”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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