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종편 모두 유튜브처럼 실시간 시청자수를 밝혀라! [미친언론]
(고성국 고성국TV 대표 '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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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신문에 이어 방송 산업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 온라인 포털과 SNS가 신문 권력을 분할했듯,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소셜미디어는 방송의 권력을 분할하기 시작했다.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내용을 고도의 기법으로 편집 전달하는 방송사의 권력이 1인 유튜버(YouTuber)에게 찬탈당하기 시작했다.
이제 모두가 같은 방송을 보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방송의 롱테일(longtail)화가 시작되었다.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털이 수많은 블로거들과 결합하여 롱테일의 소셜미디어를 만들었듯이, 유튜브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플랫폼과 수많은 1인 유튜버들의 개방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MCN 산업과 크리에이터를 육성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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