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대한민국이 생존하려면 근본을 다시 세워야 한다

배세태 2018. 8. 1. 08:07

※한국이 생존하려면 근본을 다시 세워야 한다.

 

1. 진정한 국가는 변함없는 국체와 국격과 국시(國是)가 있다.

 

진정한 국가는 국가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안보와 경제와 외교가 하나로 움직인다. 이게 나라인가?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라 소수의 위정자기 자기들 사익을 위해 국가를 사적으로 농단하고 덜미를 잡혀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 북한이 하나도 변하지 않은 상태의 진정한 군축(軍縮)은 뒤로 물리고 군사력을 줄이는 게 아니라 현 전력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대비책을 강구하는 것이고, 진정한 경제정책은 보이지 않는 시장의 자유의 손에 맡기고 지나친 것만 규제 하는 행위다. 진정한 외교정책은 기존 동맹에 중심을 두고 외연을 확장하는 공인된 기술이다.

 

2. 진정한 통치는 진영을 초월하여 국가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행위다.

 

작가는 좋은 문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보고 밤새워 고민을 하고 자신의 지식과 지혜의 계통을 세워서 더 넣고 빼낼 게 한 자도 없는 천의무봉의 문장으로 다듬는다. 한 문장도 인고(忍苦)의 고통을 통해서 태어난다. 한 국가의 통치자는 국가를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신중하고 국가 전체를 통찰하고 분란이 생기지 않도록 삼가고 조심해야 한다. 지금의 통치자는 국가를 불 태우려고 내려온 악마의 전령 같다. 연방제는 심장과 위를 결합하려는 우둔한 짓이다. 연방제는 천사와 악마의 결합이다. 진정한 종전협정은 선언과 선포와 문서를 만드는 게 아니라 한국이 월등한 군사력을 갖는 것이다. 진정한 복지는 세금으로 마구 퍼주는 행위가 아니라 세금을 줄여주는 감세(減稅) 정책이다.

 

3. 국가의 정의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고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국가가 나서서 분배하고 통제하고 규제하는 것은 공산사회주의다. 국가의 정의는 국민의 것을 국민에게 제대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거의 노력을 그에게 주고, 그의 잘못과 악행을 그에게 돌려주어 질서를 유지하는 게 국가의 정의다. 팔은 안으로 굽지만 안으로 사적으로 굽지 않도록 감시하고 제도를 만드는 게 국가의 정의다. 과거 자료를 뒤져서 뒷북을 치고 권력의 질서를 재편집하는 것은 조폭의 짓이다. 캠코더 인사는 원숭이보다도 못한 짓이다. 원숭이들도 자기들 사회에 기여한 만큼의 권위와 위력을 부여한다. 진정한 인재 등용은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달인을 기용하는 절제와 지혜다. 끼리끼리 나누어 먹으면서 무슨 놈의 정의냐? 드루킹의 선거와 여론과 민심 조작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현 정부가 사는 길은 드루킹의 전모가 다 노출되기 전에 그동안의 실책을 인정하고 물러가는 용퇴(勇退)다.

 

4. 한반도 최고의 정의(正義)는 김정은이를 우리의 힘으로 참수하는 것이다.

 

악마만 제거하면 악마 주변에 기생하는 모든 악들과 악마를 조종하는 큰 악마를 소탕할 수 있다. 북한은 김정은 1인을 위한 노예체제다. 주사파 아이들은 그런 노예체제를 위해 북한과 도모하고 몰래 헌신하려는 골빈 세력이다. 북한 노예체제 방치는 인류 양심의 포기이며 악의 방치다. 북한 핵 폐기와 북한 노예체제 해방은 함께 추구해야 한다. 북한은 전체주의 사교 집단이다. 사교 집단의 교주인 김정은이를 참수해야 한국에서 김에게 기생하는 세력과 북한 체제를 뒤에서 조정하는 중국까지 동시에 제거하고 통제할 수 있다. 김정은에게 공포의 권력과 사적으로 굴리는 금고가 있는 한, 주사파의 악의 소행은 멈추지 못한다. 김정은이는 한반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우선적으로 제거할 대상이다.

 

# 한국이 생존하려면 근본을 알아야 한다.

 

1. 진정한 국가는 국체와 국격을 위해 안보와 경제와 외교가 하나로 움직인다.

2. 진정한 통치는 진영을 초월하여 국가 전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행위.

3. 진정한 종전협정은 문서를 만드는 게 아니라 한국이 월등한 군사력을 갖는 것

4. 좋은 문장은 더 넣고 빼낼 게 한 자도 없는 천의무봉의 상태

5. 진정한 복지는 세금으로 퍼주는 행위가 아니라 세금을 줄이는 감세(減稅)

6. 진정한 군축(軍縮)은 뒤로 물리고 군사력을 줄이는 게 아니라 현 전력으로 적을 압도

7. 진정한 경제정책은 보이지 않는 자유의 손에 맡기고 지나친 것만 규제 하는 행위

8. 진정한 외교정책은 기존 동맹에 중심을 두고 외연을 확장하는 공인된 기술

9. 진정한 인재 등용은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달인을 기용하는 지혜

10.현 정부가 사는 길은 그동안의 실책을 인정하고 물러가는 용퇴(勇退)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