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계엄령 매뉴얼이 구테타인가?
어느나라든 군대의 운용에 계엄령에 대한 실행 매뉴얼이 있습니다. 신생국가가 아닌한, 군대가 있는 국가엔 그런 매뉴얼이 있는게 당연합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계엄령이 발동됐을 때 군대가 취해야 할 매뉴얼이 있습니다.
2016년의 좌빨 폭동시 폭동을 주도하는 집단의 두목인 文은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이다”며 노골적으로 헌재를 협박하는 지경으로 위태로웠습니다. 만약 헌재가 탄핵을 기각하고 文의 협박처럼 쏟아져 나온 폭도들을 경찰이 제어하지 못하면 군대가 치안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간성이라면 당연히 사회적인 혼란으로인해 나라가 위험에 직면한다는 우려를 했을 겁니다. 그건 당연하지요. 군대의 본분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뉴얼을 검토하고 만약 계엄령이 현실화 했을 때를 대비하여 계엄령의 매뉴얼에 기초하여 계획서를 작성했던 것인데, 좌빨이 지금 그걸로 쌩쑈를 합니다.
문 집단이 가령 무슨 부대는 어느 곳으로 출동시킨다는등 출동 계획서가 발견 됐다며 호들갑인데, 그건 계엄령 발동의 기본 매뉴얼입니다. 계엄령이란게 “시방부터 무슨 계엄령이다”라고 발표만하는 겁니까? 계엄령은 군대의 출동을 전제로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뉴얼엔 당연히 부대출동 계획서가 포함되는 것입니다.
좌빨 언론은 지금 마치 박정권의 친위 쿠테타 계획서를 발견한 것처럼 대대적으로 개돼지들을 선동합니다. 소위 대똥이란자는 애초에 저 때문에 군이 준비한 것을 [쿠테타 계획서]라고 규정하여 그 쪽으로 결론을 내릴 것을 지시합니다.
그리고 박정권 군부가 쿠테타 계획을 세웠다며 개돼지들을 선동합니다. 개돼지들은 그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우파를 향한 증오를 강화합니다.
사실 소위 쿠테타 계획서란 것은 오래된 정보입니다. 좌빨도 지난 3월 문서를 확인했다고 지들 입이로 말했고 보도도 됐어요. 그걸 필요 할 때 꺼내서 쎠먹으려고 홀딩해 두었던 것이지요.
그걸 지금 꺼내든 것은, 경제폭락, 좌빨의 부패, 北漢夢의 답보, 북한 석탄입하 발각 등등으로 개돼지들이 몽혼에서 깨어 날 것 같으니까, 지난봄 홀딩해뒀던 그걸 꺼내서 또 개돼지들의 뒤통수를 갈겨서 기절시킨 것입니다.
지난 15개월동안 좌빨은 개돼지들이 몽혼에서 깨어날 것 같으면 계속 이런 충격요법을 썻습니다. 그런데 충격요법이란 갈수록 독해야만 약효가 있습니다. 이 쿠테타 계획서라는 것도 약효가 떨어질 것인데, 이것보다 더 충격요법을 써야 한다면, 이젠 文이 돌연 사망했다는 것 아니면 아마 씨알도 먹히지 않을 겁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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