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자살?? 합리적인 의심
노회찬의 자살에 열 몇가지 의심이 회자됩니다. 좌빨은 의도적으로 그 의문을 무시하는데, 그러면 의혹은 더욱 증폭됩니다. 막말로 문집단이 노씨의 죽음에 외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면 노씨의 부검을 반대 할 이유가 없어요.
“고인의 죽음을 경건하고 고귀하게 해주자”는 말은 좌빨들 특유의 감상적인 단어를 동원한 개소리일 뿐입니다. 고인의 고귀함 보다 객관적으로 살해된 정황이 단1%라도 있다면 고인의 억울함과 원통함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부검을해서 죽음의 생물학적 원인이라도 밝혀줘야 합니다. 일단 부검의 당위성은 그만쓰고 자살이 의심되는 부분을 씁니다.
첫째 시체가 놓여진 위치인데 건물벽에서 8미터가 떨어진 곳으로 보도됩니다. 아무리 건장한 남자라도 제자리 뛰기로 8미터를 도약 할 수 없어요. 뛰어내린 관성으로 날라 갔다는 개돼지들의 변명이 있던데, 앞으로 가려는 관성이란 낙하 5미터만에 중력에 의해 소멸됩니다.
노씨가 뛰어내렸다는 17층은 최하 49마터입니다. 가령 노씨가 제자리뛰기로 2미터를 뛰었더라도 15층 지점부터는 수직으로 추락 합니다. 건물에서 2.5미터이상 멀어질 수 없어요. 누군가는 옥상에서 던졌다고 하는데 옥상 난간 높이 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설령 난간이 없어서 네명이 4지를 잡고 하나 두울 셋하며 던지더라도 5미터이상 갈 수 없어요. 그래서 모든 추락 자살자들은 벽에서 1.5미터 쯤의 화단으로 추락하는 겁니다. 노씨처럼 8미터를 날라가서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경우는 없어요.
둘째, 발코니의 난간과 계단참의 창문은 건축법상 높이 1.5미터 이상 설치해야합니다. 그 아파트의 계단참은 1.6미터 높이에 가로1미터 세로 2미터의 창문이 설치됐다고 보도합니다. 높이 1.6미터라면 보통남자의 어깨높이 쯤입니다. 그 높이면, 손으로 잡거나 발로 디딜 곳이 없는한 남의 도움없이 자기힘으로 올라가기 힘듭니다. 실험적으로 여러분도 실행해 보십시오. 61세의 남자가 가능하겠습니까?
더구나 아무리 건장한 남자도 창문틀을 잡지 않고 창문을 넘을 수 없어요. 만약 노씨가 자기 힘으로 창문에 올라가서 뛰어 내렸다 하더라도 창문틀엔 노씨의 지문이 최소 20개는 찍혀있을겁니다. 그런데 보도엔 주민들이 기분나쁘다며 사건 다음날 계단의 전체층을 물청소했답니다. 주민들이 과연 그렇게 신속히 물청소를 원했을까요?
셋째 49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진 70킬로의 물체가 지면에 닿을 때의 속도는100킬로쯤 됩니다. 차량의 보호를 받으며 충돌해도 골절과 내장파열이 있는데, 몸으로 직접 아스팔트에 부딧치는 충격을 온전히 받으면 모든 뼈는 부러지고 모든 장기는 파열됩니다. 거의 걸래같이 뭉개져요.땅바닥은 피칠갑이 됩니다. 경비원이 맥을 짚을 목이 붙어있을 수 없어요.
이외에도 열몇개의 다른 의문점에는 좌빨이 변명꺼리라도 있지만 위의 세개 의문점은, 아무리 변명으로 먹고사는 좌빨도 도저히 변명 할 수 없는 의문입니다.
결론은 어떤 세력의 행동대들이 노씨의 그날 일정의 동선에서 기다리다가 노씨를 유인해서 급하게 살해하고 급하게 시체를 그곳에 옮기는등으로 조작했는데, 위의 치명적인 세가지를 검토하지 못한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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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뉴스타운TV] 노회찬 의원 투신 자살...의심되는 타살의혹?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18.07.23)
-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두경부외과 이용식 교수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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