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덕의 기원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끔직한 무도덕은, 대량학살 전체주의 사교에 대해 '우리민족끼리 교류협력의 파트너'라고 스스로의 뇌수와 영혼에 초강력 뽕을 놓고 있는데에 그 뿌리가 있다. '킬링필드 오케이 ' 지평에서는 선과 악, 옳고 그름에 관한 어떤 관점도 성립할 수 없다.
이 끔직한 무도덕의 쌍생아는 끔직한 피해자 코스프레, 끔직한 시기질투, 끔직한 분노다. 대한민국 자체를 '가해자'로 보고, 자기 자신은 그에 의해 부당하게 취급당하고 있다는 식의, '헬조선' 피해자 코스프레... 기업과 가진 자에 대한 시기질투... 세상과 인생에 대한 분노...
한편으로는 '킬링필드오케이 무도덕'으로 무장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피해망상, 시기질투, 분노를 정당화시켜주는 '개돼지 도덕'으로 중무장한 존재... 이게 대한민국 사람들의 심리 지평이다.
인간의 윤리에 관해서는 무도덕한 존재이자, 개돼지의 수준에 관해서는 도덕적인 존재... 인간적 무도덕과 개돼지적 도덕의 기묘한 칵테일...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8.07.08
(이선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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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3요소 ☞ 영토, 국민, 주권 / 일제시대, 임시정부 시절...단 하나라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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