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치매상태인 문재인의 건국궤변
올인코리아 2018.07.03 조영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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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일을 1919년이라는 문재인
▲ 대한민국 국기도 다른 것을 달고, 건국일도 바꾸는 작업을 하려는 문재인의 정체는 무엇인가?
촛불난동과 군중쿠데타로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정권이 ‘북한 비핵화’엔 관심이 없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파괴하고, 김정은 정권 살리기에 올인하는 등 정치적 자해극을 보여준다.
문재인은 3일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임정100년기념위) 출범식에 참석하여 또 다시 “1919년 3.1운동 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민주공화국’이라는 국체를 선언했다”며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의 토대”라며, 세계는 물론이고 김대중과 노무현까지 인정한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망발을 했다.
‘1948년 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문재인은 지난 4월 27일 남북회담에서 김정은과 3.1운동 100주년 남북공동기념 사업추진을 논의한 사실을 밝히면서 ‘남북이 독립운동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임정100년기념위원회가 공동사업을 구상해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반일을 고리삼아 남북한 좌익세력이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말살하려는 국가파괴행위를 통치권을 장악한 문재인이 하고 있다’는 상식적 국민의 비난을 자초하는 문재인의 몰상식하고 편집증적인 ‘건국 궤변’이다. 1919년 건국에 문재인은 치매환자 같은 편집증을 보여준다.
<중략>
<文대통령, ‘건국시점’ 논쟁 점화...“자랑스런 민주공화국 100년사 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porcho2****)은 “문재인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있는 작자입니다”라고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ilc****)은 “그냥 북한으로 가셔! 거기서 정은이 비서실장하면 능력으로 볼 때 최적의 자리네. 당신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은 못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hg2****)은 “해도 해도 너무 앞서간다. 문재인의 머리 속에는 오직 북한밖에 없는 것 같다. 며칠 동안 몸이 안 좋았다더니 이거 생각하느라고 그랬는가?”라고 문재인의 대한민국 정통성 파괴 언행을 비난했다.
또 한 네티즌(hel*)은 “오늘도 문재인 말대로100년 전 선조들이 뛰어넘은 조선과 하나도 다를 게 없는 김정은 1인 왕정체제로, 자유롭지도 않고, 평화롭지도 않고, 정의롭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은 한국인이라면 뛰어 넘어야 할 김정은의 북한과 왜 그 성스러운 100주년 기념을 같이 한단 말인가! 그 이유가 궁금하고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문재인 네 녀석이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은“앉으나 서나 김정은 생각”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bkkim11****)은 “국토 국민 주권 헌법도 없이 건국이라? 그럼 아무나 나라를 건국할 수 있네”라고 힐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kkim****)은 “도대체, 대한민국의 철천지원수, 김일성의 피래미와 무엇을 논의하고 기념사업을 하겠다는 건가? 북의 비핵화나, 제대로 하고 나서 다음을 논의하라. 국민들은 관심 없다. 대한민국의 대통은 자나 깨나, 북쪽에만 관심있는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bl****)은 “아예 이제는 대놓고 하네. 북한주민 동포를 위한 것이냐, 똥돼지 잡종을 위한 것이냐, 분명히 짚고 가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oshua****)은 “이 쪼마이들은 무조건 북괴와 함께이네. 똥도 같이 싸고, 목욕도 공동 목욕탕에서 같이 해라”며 “그리고 아예 북으로 가서 살면서 그리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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