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가마솥 개구리] 좌좀에서 탈출하라!! 단 하루만이라도 우익계 방송과 언론에 관심을 가지라!!

배셰태 2018. 6. 9. 19:26

※가마솥 개구리

 

(널리 알려진 예화대로) 장작불이 피어진 가마솥에 개구리는 자신이 곧 삶아 죽어질 거라는 것을!! 설령 죽기 바로 직전이 되어서도 결코 깨닭지를 못한다. 즉, 서서히 끓어 오르는 물의 온도는 죽음을 망각하게 한다. 그냥 인지도 하지 못한 채 죽는다.

 

한편 최근 대다수 국내 TV방송이나 언론들을 보면, 마치 곧 통일이 될 것인양 떠들썩하다. (이는 애국동지들은 잘 아시겠지만) 연방제 통일을 위한 나팔수들의 광란일 뿐이다.

 

일단 지난 날 문재앙이가 가짜대통령에 취임하고 청와대에 붉은 주사파가 점령했을 때 국민들은 의아해 했었다.(림종석이가 비서실장?? 이하 비서관들 전대협 운동권??)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작지지율과 나팔수들의 세뇌공작에!! 어느샌가 국민들은 이에 별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

 

이후 서서히 진행되는 각종 현 정권의 친북적 행보에도 역시나 마찬가지였다. 또한 좌익적 단체들의 대낮 대범한 이적활동에도 국민들은 무감각하게 지나쳐갔다. 즉, 문재앙의 조작된 높은 지지율과 어용언론의 세뇌적 보도에, 그냥 그렇게 무감각하게 지나쳐 간 것이다.

 

그리고 적폐청산을 빙자한 우익계 말살 정책에도!! 그냥 적폐 청소한 세상이 좋다는 나팔수들의 속임수에 그냥 안위했다. 또한 (가면 갈수록 노골적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서서히 갈아먹는) 공교육 방송 EBS가!! 검붉은 방송을 대놓고 해도, 이에 국민들은 분노조차 망각했고 대다수 인지조차 못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는 역사를 교과서에 불순한 의도로 대놓고 담아도, 이에 대한 분별력 상실과 함께!! 부모들은 목구멍 풀칠에만 여념이 없다.

 

그리고 김일성을 찬양하는 《임의 침묵》이 대한민국 국가행사에 버젖이 울려퍼져도, 이게 뭐가 잘못됐는지 이해조차 없다.

 

더군다나 친북간첩 활동을 한 《윤이상》을 향한!! 문재앙의 과도한 오버적 행태와 그의 시신이 국내 통영에 극진한 대접으로 이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세뇌 국민들은 이것에도 몰개념식이다.

 

또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중공,북괴,문재앙 정권이 공조한 비트코인 거래 비리에도 그들은 무감각하다. 도리어 망국적 코인투자 열풍만 불 뿐이다.

 

그리고 현 국제질서에 관한 객관적 자료를 조금 관심있게 살펴 봐도, 글로벌 좌파 일루마나티와 카톨릭 내에 예수회 그리고 중공 세력 및 북괴의 한반도 공산화의 붉은 계략이 한 눈에 보이는데도!! 이에 음모설이라며 단순 치부한다.(국내 원불교 및 몇몇 이단 종교와 국내 좌익 세력 포함)

 

한편 민주주의의 근간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대규모 조직적 댓글조작이 있음에도!! 《드루킹 게이트》 몸통!! 문재앙과 공범!! 김경수는 좌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율로 웃고 다닌다.

 

도리어 (팩트도 없는 카더라식!!의) 지난 날 보수가 공작했다 하는 매크로 댓글 조작설에, 좌좀 국민들은 그럼 그렇지 하며 눈과 귀를 온통 빼앗긴다.

 

더 나아가 문재앙 정권의 과도한 최저임금제로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MB 및 박근혜 정부때로 돌리는 나팔수들의 공작에!! 판단 능력을 상실한 좌좀 국민들은 긍정식 고개를 끄떡인다.

 

무엇보다 붉은 연방제를 향한 가짜 평화쇼가 전방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데도, 설마하며 도리어 돼정은이가 사랑스럽다며 하트를 날린다.

 

특히 좌익 주범들은 이미 낌새를 채고!! 자기 자녀들과 재산을 이미 해외로 빼돌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뇌 국민들은 불쌍할 정도로 주어진 일상에만 빠져 있는 개돼지의 삶을 살고 있다.

 

또한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자신들도 북한 주민들과 다름 없이!! 붉은 세력들에게 속고 산다는 것을 모른 채, 교묘한 깊은 좌좀식 세뇌공작으로!! 문재앙이가 천사인 줄 착각하고 돼정을을 친근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애국자들이 광장에서 몸이 부셔져라 태극기를 흔들어도, 좌좀 국민들은 그들을 단순 꼴통보수 틀탁?들이라 매도한다. (속칭 돈 받고 나온 알바?)

 

암튼 장작불 가마솥은 서서히 끓어오른다. 현재 개구리는 따뜻해서 좋다며 만연의 웃음을 짓는다. 이는 마치 문재앙 정권이 막퍼줘식 돈을 뿌려대니, 그 단 맛에 도취하는 의미도 포함된다.

 

그러나 결국 삶아져 죽어질 거라는 것!! 서서히 끓어오르는 물의 온도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 그리고 그들 혼자 죽는게 아닌!! 애꿎은 그들의 자녀들까지 희생양이 된다는 것인다.

 

고로 탈출하라!! 좌좀에서 탈출하라!! 단 하루만이라도 우익계 방송과 언론에 관심을 가지라!!

 

《현실을 직시하고!!》

《알아야!! 탈출할 수 있다》

 

출처: 손대길 페이스북 201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