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010.12.28 (화)
방통위가 제4 이동통신이나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는 기존 선발통신사업자와는 달리 별도의 우대혜택을 마련한다. 사업자 간 상호접속료가 오는 2013년부터 단일화되면서 선·후발사업자 간 순위 고착화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방통위는 접속료 산정 대가를 최소한으로 낮춰 후발사업자의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2010∼2011년도 유무선 전화망 접속료 산정에 따른 ‘전기통신설비의 상호접속기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하 생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ICT·녹색·BT·NT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기청, 소셜네트워크 통해 중기 해외마케팅 지원 (0) | 2010.12.29 |
---|---|
2010년 대한민국의 IT를 말한다 (0) | 2010.12.29 |
[새해 달라지는 것들] 통신방송 / MVNO (0) | 2010.12.29 |
새해 방송통신 분야 달라지는 것 10가지 (0) | 2010.12.29 |
<스마트 혁명> 백화제방식 소통의 시대 열려 (0) | 201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