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반드시 필요…'핵우산' 협상 대상 아냐”
(VOA 한국어 '18.05.16)
랜달 슈라이버 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안보 차관보가 상원 외교위 청문회에서 주한미군과 미군 전력의 한반도 배치는 현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미국의 장기적인 동북아 전략 측면에서도 계속 배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비핵화를 약속하고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북한의 과거 사례를 경계하고 있다면서, 완전한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조상진 /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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