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북정책 지지율 51%…취임 후 최고치”
VOA 뉴스 2018.05.09 이연철 기자
https://www.voakorea.com/a/4385137.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 취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북한과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략> 미국인 10명 가운데 5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CBS 뉴스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지지한다고 답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실시된 조사 가운데 가장 높다고, CBS 뉴스는 밝혔습니다.
<중략>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 전국의 성인 1천1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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