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주사빨의 문재인 偉人化(위인화) 선동질...일반 개돼지들도 덩달아 찬양

배셰태 2018. 5. 7. 18:46

※주사빨의 문 偉人化 선동질

 

심리학에 미러링 효과란게 있어요. 상대를 존경하면 그 사람의 행동을 거울처럼 따라하는 행동을 미러링 효과라합니다. 정확한 학술용어는 모르겠군요.

 

하여튼 그런게 있는데.. 김어중인지 뭔지 거지같은 꼬라지로 문빨 선동으로 하루종일 주접떠는 놈이, 김정은이 미러링 효과로 문을 따라했다며 선동합니다. 그 선동에 현재도 가동중인 댓글부대인 드루킹 일당이 “문은 위인”이라며 맞장구치고, 개돼지들은 덩달아 문을 찬양하면서 어깨를 들썩입니다.

 

김어중이 “김이 문의 행동을 따라했다”는 장면으로 예시한게 [문이 안경을 고쳐쓰면 김이 따라서 고쳐썻다]는 것입니다. 나는 구역질을 참으며 판문점쑈의 동영상으로 나온 모든 장면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김어중이 예시하는 안경 고쳐쓰는 장면은 두 번이더군요. 그것 이외엔 미러링 효과로 단정지을만한 행동이 없습니다.

 

미러링¡효과라고 진단하려면, 한시간내에 3가지 이상의 행동을 각각 10회이상씩 따라해야합니다. 그런데 목조 보도 다리위에서 45분 대화중에 두 번 안경을 고쳐쓰는 행동 이외엔 같은 행동이 없는데 무슨 미러링효과입니까? 친한 친구도 아닌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의 대화 장면일 뿐입니다.

 

미러링 효과라고 말 할 수준이란, 대화중엔 눈을 100% 상대의 눈에 고정시켜하는데, 문과 김은 눈을 마주치며 대화한 것이 몇번 안되요. 김이 문을 보는 것 같지만 김의 눈길은 문의 눈이 아니라, 문의 턱이나 입술에 있습니다.

 

주사빨은 문을 위인급으로 만들기위해 각종 거짓말을 만들어서 주사빨의 개돼지들을 총 동원해 선동질입니다. 일반 개돼지들은 어김없이 그 몽혼약에 취해 헤롱대구요. 우리는 뭔가 주사빨의 지속적인 이 간교한 선동질을 깨부수는 강력한 무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