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막다른 길로 가고 있는 사악한 주사파 정부 - 자업자득, 자승자박, 적반하장

배세태 2018. 4. 12. 09:12

추락하는 주사파 - 자업자득, 자승자박(自繩自縛), 적반하장

 

1. 추한 몰골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자업자득과 자승자박

 

파렴치한 놈을 감싸는 현 주사파 정부는 공정, 정의, 양심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 상식이하의 파렴치 행위를 하고도 겨우 한다는 소리가 ‘국민 눈높이에 맞추지 못하여’라고 개돼지 용도의 지렁이 문체를 구사하고 있다. 청와대는 민심이 요동치는 것도 모르는지,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권력에 취해서 잠꼬대 발언을 한다. 야금야금 파먹다가 정권 말기에 왕창 파먹는 게 과거 좌파 정부의 수법인데, 주사파 아이들은 언론을 장악했다는 자신감 때문인지? 흠결과 하자(瑕疵) 인간을 금융의 검찰총장 자리에 앉혀놓고 전전긍긍이다. 중도하차를 시키면 관련된 일당들도 함께 쫓겨날 것 같고, 버티자니 화난 민심이 폭발할 것 같고, 진퇴양난이다. 무리수는 엄청난 저항을 자초한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비상시국 본부에게 국정을 맡기고 퇴진하는 게 한국을 살리는 길이다.

 

2. 하늘은 사악한 자를 선택하여 지독한 악을 징계한다.

 

위정자와 관료들의 뇌물성 해외여행을 질타했던 자가 악취가 나는 짓을 했고, 세월호 코스프레한 자가 당일 노래방에 간 사실이 탄로가 나고, 젊은이에게 분노를 가르쳤던 자가 분노이 대상이 되고 있다. 요즈음 좌파 위정자들을 보면 정치(政治)란 국민을 위하는 거룩한 성업(聖業)이 아니라 아주 개인적이고 이기적이며 치정(癡情)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북한 지도부를 보면 극소수가 다수를 노예부리 듯 억압하고, 한국 위정자를 보면 사기꾼과 협잡꾼들이 다수를 기망하고 장난을 치고 있다. 최악의 실업 사태 지속, 북한 수학여행을 독려하는 지방 교육청, 갈수록 학력 저하를 불러오는 교육 정책의 조령모개, 구차하게 살기 두려워 목숨을 버리는 사람의 증가, 사소한 실수로도 세상을 등지고 은둔하는 민초들이 얼마나 많은가? 앞으로 주사파 정부가 국민, 공정, 정의, 양심, 적폐청산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가처분(假處分) 신청을 해야 한다.

 

3. 적반하장(賊反荷杖) - 막다른 길로 가고 있는 사악한 주사파 정부

 

원조적폐들이 적폐 청산한 실적(무고한 옥살이 실적)을 공문으로 내려서 열람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 오염되고 피 묻은 손으로 외과 수술을 하는 격이다. 북한은 <천안함 침몰이라는 적폐 청산하라>고 요구하는 적반하장 지경까지 이르렀다. 미국이 천안함은 북한에 의해 폭침되었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는데도 천안함 음모론이 버젓이 방송파를 타고 있다. 주사파 아이들이 북한에게 약점을 단단히 잡힌 결과다. 한미연구소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고, 성주 사드기지 시설 공사를 지금에서야 강행을 한다고 한다. 미국은 최근 한국에 <외환시장 개입 내역을 매달 공개하라>고 요구하는데 불응하고 있다. 오기로 버티다가 환율 개입국으로 지정되면 대외 수출에 치명타를 입는다. 참으로 어이없다. 압박하고 내치고 붕괴시켜야 할 적(敵)은 지원하고 감싸고, 동맹과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고, 어설픈 정책으로 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4. 눈에는 눈 4가지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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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을 살피면 앞으로 무슨 꽃이 필지 알 수 있다. 그 조직의 구성원을 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있고, 그 조직의 전문가를 보면 무슨 일을 할지 예상이 된다. 송금 전문가와 세탁 전문가는 세탁할 궁리를 하고, 연출 전문가는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짓을 구상하고, 주사파들끼리는 오래전부터 구상한 한국에 처음 보는 세상을 실현시키려고 방송을 장악하고, 비판 문자에 재갈을 물리고, 주사파 아이들은 한 번 동지는 영원한 동지로 추대하여 한국을 빠르게 파괴할 공작을 펴고 있다. 여기에 보수 우파는 현명한 방법으로 좌파들의 동선을 차단하고 목줄을 죄야 한다.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1) 여론 조사 전화 오면 요령과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응대한다.

 

여론조사의 목소리는 다양하다. 녹음된 기계음, 조선족 사투리(기계음), 표준말을 사용하는 상담 형태의 여론 조사다. 50대라고 응답하면 조사대상이 아니라면서 일방적으로 끊는다. # 요령 : 지지정당 물으면 여당, 30대(나이를 감추려면 애교 있게!~) =>마지막은 진실하게 문 정부 너무도 못한다고 답변. # 인내심 : 난해하고 핵심을 비켜가는 여론조사 항목이 있다면 내용을 녹취해서 공개하기 (릴레이 운동)

 

2) 주사파 정부가 퇴진할 때까지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결제(어려운 일이지만 --)

 

3) 지방선거는 반드시 동참한다.

 

지방 선거에 밀리면 개헌 주도권도 주사파의 손으로 넘어간다. 개헌이 되고 사회주의 헌법이 현실화 도면 우리 모두는 직업과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잃는다. 자유체제 수호를 위해서 6.13 지방선거는 우파 중심의 후보자(단체장, 교육감) 단일화와 선거를 통한 결사항쟁을 펴야 한다. 이번 지방 선거는 여야의 세력 싸움이 아니라, 자유체제와 공산체제의 체제 대결이다.


4) 방송 3사 시청 금지 운동과 기업광고 중단 조치 => 사익한 무리들에 대한 합법적 저항

 

# 자유 한국을 수호하고 지키겠다는 순수 애국심으로 쓴 글이니 ---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