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히틀러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문재인 주사파의 보수 죽이기 공작은 서로 닮았다

배셰태 2018. 4. 11. 11:11

※유대인 학살과 보수우파 궤멸 공작 비교

-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주사파의 보수 죽이기 공작은 서로 닮았다.

 

1. 언론 학살을 통해 자유체제 와해 조치

 

나치가 언론을 통해 유대인을 학살하는 과정을 보면 지금의 주사파 아이들의 꼼수가 보인다. 나치는 언론을 앞세워 유대인 이미지부터 학살했다. 언론을 통한 선전 선동으로 유대인은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파렴치한 족속, 죽여도 좋은 종족으로 추락시켜 독일에서 유대인을 완전히 분리했다. 주사파 아이들이 탄핵 이전에 사이비 언론을 통해서 뿌려댄 찌라시 유언비어로 박근혜 대통령 이미지를 마녀로 만들었다. 지금은 사법 판결까지 동원하여 철저하게 짓밟고 있다. 언론은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검찰이 구속을 건의하고, 사법부는 정권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린다. 나치처럼 항상 언론이 먼저 앞장을 선다.

 

주사파 정부가 그동안 언론장악에 몰두한 이유가 있었다. 언론 학살이 기존 이미지를 빠르게 추락하고 마비시키는 최고의 무기이기 때문이다. 방송 3사의 뉴스를 보라. 균형감과 공정한 보도를 하는 방송이 없다. 획일적 북한 방송을 보는 것 같다. 과거 정권의 정당한 행위마저 파헤쳐 분노감을 생산하는데 바쁘다. 관행을 모조리 나쁘다고 파헤치고 언론을 앞세워 단죄를 하고 있다. 삼성이 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한 행위마저 파렴치한 행위로 몰고 있다. 이는 자유체제 붕괴행위다. 언론은 이미 좌경화가 아니라 공산화 상태로 봐도 무방하다.

 

2. 법으로 보수 우익 인사를 구속과 구금(불법 구속)


나치는 유대인을 언론학살 통해 악마로 만들고 독일 사회로부터 완전히 분리를 한 다음, 나치는 게시타포와 친위대를 시켜서 과거 주요 요인과 비협조 요원을 잡아가두고 별도수용소에 격리하였다. 주사파 정부는 적폐청산을 이유로 과거 정권 요인들 110명 이상을 옥살이 시키고 있다. 조선조 사화(士禍) 이후의 최고의 옥살이가 재현되고 있다. 정부 부처별로 적폐청산 경쟁을 붙이고 관료와 공무원이 술렁이고 문제가 되니까, 적폐청산은 처벌 목적이 아니라 제도개선이 목적이라고 에둘러 진화를 시킨다. 어느 정부나 작성하는 리스트를 갖고 국정 농단으로 법정에 세워서 실형을 내렸다. 자기들의 리스트는 추악한 냄새를 풍기면서도 반대편에 대해서는 잔인하다. 더미래연구소의 추잡한 짓거리(청와대 줄 세우기, 기업돈 갈취해서 350- 600만원 고액 강사료 지급, 해외출장 등 )가 갈수록 인간말종 참상을 보이는데도 적법하다고 한다.

 

완장들의 우파 방송인과 우파 논객과 시민 대상 고소고발이 넘치고 있다. 나치가 지식인을 잡아갈 때도 다수 지식인이 침묵하다가 순차적으로 잡혀가 유대인과 함께 처벌이 되었다. 주사파 정부는 감시조가 있는지? 비판적인 방송과 논객의 방송과 글에 재갈을 채우기 위해 단체의 이름으로 고소와 고발을 한다. 집단의 횡포다. 홍위병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

 

3. 정신 고문(拷問)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척살

 

나치는 유대인을 체포하여 노동을 시키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가스실로 데려가 죽이고, 분해해서 비누로 만들던가. 생체실험실로 데려가서 실험쥐처럼 다루었다. 인권말살, 학살을 자행했지만 저항도 못하고 순종하며 600만이 죽어갔다. 잔인하고 문명 참살의 수괴인 히틀러를 만난 유럽의 군소국의 위정자와 귀족들은 ‘만나서 영광’ 이라고 했다. - 김정은이와 악수한 아이들도 영광이라고 했다. - 여론의 뭇매와 국회 동의과정에서 낙마한 인사가 5명이 넘고, 국회가 극구 반대를 하는데도 임명을 강행한 장관과 관료가 4명이 되고, 다수가 뇌물죄와 직권남용을 이유로 이것은 아니라고 하는데도 임명에 문제가 없단다. 분노와 부화를 일부러 지르고 있다. 맨 정신으로 살 수 없도록 만든다. 이는 신종 고문이고 생체실험이다.

 

주사파 정부는 비이성적 인사와 국가파괴 행위로 다수를 상대로 정신 고문을 하고 있다. 그동안 펼치는 정책마다 실패를 했다. 최저임금은 고용질서를 깼고, 탈원전은 심대한 문제(블랙아웃)를 안고 있고, 세금 주도 성장은 국고를 탕진하고 있고, 북한에 끌려가는 자발적 노예정책은 한국의 정체성을 혼란시키고 빠르게 침몰시키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편을 가르는 짓이고 한국을 빠르게 망가뜨리는 고의적 만행이다. 주사파 정부의 비상식, 비이성, 비효율 정책과 짓거리를 보면 성질 급한 사람은 숨이 멈출 지경이고 경기(驚氣)할 사안이다. 주사파 아이들의 고의적 만행에 다수의 우파 지식인이 간접 고문을 당하고 있고 목숨을 단축하고 있다.

 

4. 나치는 자기모순으로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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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부역한 자들과 그 후손들마저 지금도 처벌을 받고 있다. 주사파 정부의 하루살이 권력에 빌붙어 자유를 갈망하는 다수의 염원과 희망을 짓밟지 마라. 주사파 정부는 북한과 도모하는 공작팀임이 드러났다. 나치가 연합군에게 멸망을 했듯이, 북한 해방을 방해하는 주사파 그들은 연합 세력에 의해 철퇴를 맞을 것이다.

 

-주사파 아이들의 멸망이 멀지 않았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