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6·13 지방선거는 현 정권 심판이다...전 정권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배세태 2018. 4. 6. 05:05

※6.13 지방선거는 현 정권 심판이다

 

빨치산 집단이 6.13 지방선거가 쫄리는 모양입니다. 느닷없이 "6.13지방선거는 전정권 심판 선거"란 말을하는군요. 그 말은 유시민이 말한 "철강수출이 막히면 우리가 사주면된다"류의 [역대급 개소리]입니다.

 

자유민주 정권을 찬탈한 도시 빨치산 집단이 1년간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었지만 교묘한 선동술로 국민이 느끼지 못하도록 세뇌시켰습니다, 그러나 거짓이 무한정 갈 수 없습니다. 주사빨의 분탕질로 썩는부위가 서서히 나타나, 하층 서민들부터 [이딘지 모르게 나라가 개판이 되고있다]란 생각을 생활의 피부로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게 맞춤하게 6.13하고 딱 마주친 겁니다. 지들도 저변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민주당 공천관리 위원장이란 놈이 "6.13 지방선거는 전 정권 심판 선거"라고 미리 선동을 시작합니다.

 

좌빨은 임기의 20%가 지난후 실시되는 선거를 전 정권 심판 선거란 미친소리를 떠벌리는 집단입니다. 복장이 터지게 그런말에 개돼지들은 홀딱 넘어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말은 주사빨의 개소리란 것을 명심합시다.

 

6.13 지방선거는 이 나라에 저지른.. 도시 빨치산 집단 1년간의 분탕질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전 정권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선거입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