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의 비밀#1] 노승일과 손석희의 태블릿 무용론
(김기수 프리덤뉴스 발행인/변호사 '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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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노승일 “태블릿 PC 논란은 손석희가 책임져야…고영태는 jtbc가 책상에서 최순실 태블릿 PC 발견했다는 보도를 듣자, '8월에 이미 정리했는데 어떻게 그게 나올 수 있느냐'고 펄쩍 뛰었다”
월간조선2018.03.11 최우석 기자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364&Newsnumb=2018033364
태블릿 PC 보도한 jtbc 김필준 기자는 더블루K의 핵심 실무자인 박헌영과 2016년 10월 18일 몇 주 전부터 함께 술을 마시고 다녔다!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10일 보도)에서 jtbc가 국정농단 ‘스모킹건’이라고 보도한 최순실 태블릿 PC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손석희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대통령 사과와 촛불 시위로까지 이어지게 한 기폭제는 jtbc 보도였다.
jtbc는 2016년 10월19일 고영태씨 말이라며 ‘최순실이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보도했고, 24일엔 최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를 더블루K 책상 속에서 발견했다며 이 기기에서 드레스덴 연설문 등 청와대 기밀자료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노 전 부장은 ‘jtbc의 태블릿PC는 어떻게 된 것인가요. 최순실·박근혜 재판에서도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고, 논란도 계속되고 있어요’라는 ≪경향신문≫기자의 질문에 “jtbc 태블릿PC는 어디에서 떨어진 것인지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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