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IT/과학 2010.12.13 (월)
포털 다음이 다양한 업체들이 입주하는 ‘백화점’ 방식으로 소셜커머스 사업을 펼친다. 협력사 확보 여부에 따라 중소업체가 난립하는 소셜커머스 시장의 재편 가능성이 제기된다.
나무인터넷(대표 이종한)은 자사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이하 위메프)’을 통해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위메프의 모든 상품이 다음 소셜쇼핑에서도 판매된다. 13일 현재 다음 소셜쇼핑(social.shopping.daum.net)에 들어가면 위메프에서 판매되는 맥주 패키지, 떡케이크, 스파 등의 상품이 동일한 가격에 판매된다.이번 제휴는 다음의 소셜커머스 사업 전략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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