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성폭력과 섹스정치학(Sexuelle Politik) 그리고 박근혜 성추행
(정병철 JBC 까 대표 '18.03.06)
성폭력·성추행·성희롱 폭로 운동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마침내 정치권력의 심장부인 정치권을 강타했다. 사회 지도층 일각의 성(性)폭력에 대한 폭로가 거의 모든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안희정(53) 충남지사도 성폭행을 일삼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안 지사의 성폭력 스캔들은 좌파 정치권 인사들의 도덕적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는 것으로 제2 안희정이 얼마든지 터져 나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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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안희정 성폭행 피해자',서울서부지검에 安 고소...검찰, 본격수사 착수
펜앤드마이크 2018.03.06 양연희 기자
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4
김지은 비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고소
안희정, 충남지사직 사표 수리...경찰도 수사 착수
'차기 대선 후보' 安 정치적 생명 끊길 듯...임종석 반사이익 전망도
안희정 당초 "합의된 성관계였다" 주장하다가 뒤늦게 김씨 주장 인정
폭로 나오기 몇 시간 전에 '미투 운동' 장려한 安의 위선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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