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에 맞게 변환해(인코딩) 저장한 후에 보는 '다운로드' 서비스 대신 이 같은 과정 없이 바로 인터넷으로 고화질 동영상을 재생하는 방식. 과거엔 재생 중에 자주 끊기는 등 서비스 품질이 나빴지만 최근에는 와이파이, 3G, 롱텀에볼루션(LTE), 모바일와이맥스 등 새로운 통신기술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세를 이루고 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9&aid=000237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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