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적화통일 공작] 김정은+문재인의 북핵 묵인•미국 배척■■

배셰태 2018. 2. 12. 11:25

김정은+문재인의 북핵 묵인미국 배척

올인코리아 2018.02.12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422&page=1&sc=&s_k=&s_t=

 

우방국과 국민들은 문재인의 문제 파악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고 김정은의 동생인 김여정이 10일 촛불로 집권한 문재인에게 김정은의 평양 초청장을 내밀었는데, 북한 핵무기 포기를 말하지 않은 문재인은 한미군사훈련을 재연기 하기 위해서인지 김정은과 회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국제사회와 국민의 의심을 회피하긴 힘들 것 같다.

 

김정은이 여동생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 편하신 시간에 평양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는 친서를 보냈다며, 조선닷컴은 김여정이 문재인에게 “통일의 새 장을 여는 주역이 되셔서 후세에 길이 남을 자취를 세우시기 바란다”고 했다고 전했다.

 

북괴의 적화통일 공작에 우방국들과 국민들은 문재인이 부역자가 될까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됐다.

 

조선닷컴은 “김정은의 초청장을 받아 든 청와대는 선택의 기로에 섰다. 문 대통령은 즉석에서 수락하지 않고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답했다”며 “‘여건’을 남북 정상회담 성사의 조건으로 제시한 것”이라고 요약했다.

 

“미국 등 국제사회가 올림픽 이후 대북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고 예고한 상태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돌파구로 삼으려는 북한의 의도가 분명해 보이기 때문”이라며 조선닷컴은 “당장 평창올림픽 이후인 4월 초로 연기해놓은 한·미 군사훈련이 문제다. 북한은 올림픽 이후에도 정상회담을 빌미로 한·미 훈련 계속 중단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의 “더 이상 연기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도 전했다.

 

문재인은 미국보다 김정은을 택할 수 있다.

 

<중략>

 

핵무장을 보장받으려는 김정은 집단을 위해, 문재인 일당은 핵폐기가 아닌 핵동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중략>

 

韓美 균열 노린 김정은의 빠진 대화초대(김정은 빠진 대화초대대통령 딜레마)”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 “핵이 완전히 배제된 현송월 김영남 김여정은 모두 수박 겉껍데기다. 그걸 핥으면서 ‘우리는 하나다’라고 시시덕대면서 좋아하는 대화집착증 환자 모습을 바라보는 국민 마음은‘어떡하다가 저 지경까지 돼 버렸나?’ 하는 마음에 안쓰럽고 처량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아무래도 정신과 전문의 도움 없이는 이 종북 프레임에서 벗어나기는 불가능할 것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ccele****) “문둥이 신났다. 어쩜 저렇게 좋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fgc****) “비핵화 빠진 대화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im****) “그 것을 원래 생각 없는 머리로 덥석 물어버린 문재인, 국민은 걱정을 물고 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 “우리의 주적들을 지상최고의 대접을 해주는 이유가 무엇이냐? 지는 미국·중국 가서 대통령에 걸맞지 않는 홀대를 받았으면서. 이런 최고의 대접이 결국 북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하지 않도록 몰아가는 역효과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DJ와 노무현이 그렇게 잘해주고 북까지 알현가고 돈 퍼주고 한 결과가 무엇이냐? 핵과 미사일만 키워준 결과가 되었다, 화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c****) “조선일보도 언론탄압을 받고 있나요? 왜 동대문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 대한 기사가 없지요”라며 “(한국)언론은 죽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s****) “올림픽의 끝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라며 “남한이 미국의 발목을 잡아 주겠다는 생각은 큰 반역이 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ankuksa****)“문재인은 김정은의 광대. 문재인 철부지야 무대에서 그만 내려와라”라며 “한국당은 정신 좀 차려라. 술 마셨니. 왜 이렇게 깨어나지를 못하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 “문재인은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볼 수 없는 반역질로 일관하고 있다. 20년을 공들인 동계올림픽은 평양올림픽이 되어 등 돌리게 만들었고 40년 동안 허송세월이 확인되고 목표도 없는 남북대화를 목매다는 꼴 보면 쓸개 빠진 놈이라는 판단이 저절로 나온다”라고 문재인의 대북굴종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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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올인방송's 김정은+문재인의 '북핵묵인미국배척 적화통일 꼼수' 성공할까?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2.12)

https://youtu.be/61OulR9eN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