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유감 / 벌레소년
(Boy Bugs '18.01.27)
■페북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평창유감
(뉴스데일리베스트 '18.01.27)
김정은의 사진을 불태우는 릴레이, 애국가와 태극기 릴레이...그리고 포털싸이트 댓글 변화에 이어 노래 제작까지...청년층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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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인터뷰] ‘평창유감’ 벌레소년 - “평창유감 인기에 당황…더 잘 만들 걸”
미래한국 2018.01.31박주연 기자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396
“올림픽 단일팀 과정보고 ‘평창 유감’이라는 제목이 머릿속에서 안 떠나더라”
무명의 청년 뮤지션이 만든 랩 곡 ‘평창유감’이 유튜브를 중심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욕설이 너무 심하다” “시원한 사이다” 양 극단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닉네임 ‘벌레소년’이 만든 이곡은 급기야 30일 네이버 실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기사 일부 발췌)
■“니들이 고소해도 난 마이크 놓을 생각 없어“...'평창유감' 청년 인터뷰
펜앤드마이크 2018.01.31 이슬기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6
닉네임 '벌레소년' "나는 무명의 개인 뮤지션"
평창 올림픽 비판한 랩송 '평창유감' 타고 유명세
“평창올림픽, 좋은 소재라고 생각…‘평창유감’ 제목 머릿속 떠나지 않았다”
‘일베’ 회원인 것 알려졌지만 ‘2030’은 여전히 지지
‘평창유감’이라는 제목의 랩 동영상은 지난 27일 ‘벌레소년’이라는 닉네임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을 돌파했다. PenN이 28일 오전 이 동영상 내용을 첫 보도한 뒤 더 '유명세'를 타면서 30일에는 하루종일 대형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 순위권에 들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31일 오전 현재는 조회수가 50만을 넘었다.(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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