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데일리안/알앤써치 여론조사] 1월 넷째 주, 문재인 국정운영 지지율 56.7%■■

배세태 2018. 1. 24. 21:31

문재인 국정운영 지지율 50%대로 하락

올인코리아 2018.01.24 허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7328&page=1&sc=&s_k=&s_t=

 

국민상식과 국가안위에 대적하는 정권의 민낯

 

 

전남광주지역에서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99%가 나오는 등 ‘촛불정권과 여당에 관한 여론조사가 조작되었다’는 의혹이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제기되는 가운데, ‘문재인 정권의 국정 지지율’이, 20·30대의 지지율 이탈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집권 이후 처음으로 60%대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24일 “인터넷 매체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넷째 주 정례조사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56.7%로 전주 대비 6.2%포인트 하락했다”며“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3일 조사와 비교하면14.1%포인트 떨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7.1%포인트 오른 37.6%를 기록했다. ‘매우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8.3%로 조사 이래 최초로 문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41%)보다 낮았다”며, “연령별로 보면 20대의 경우 지난주 긍정평가63.4%에서 54.2%로 떨어졌다. 30대는 전주(68.9%) 대비 11.1%포인트 하락한 57.8%였다”고 전했다. “반대로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정평가를 한 20대는 30.6%에서 41%로, 30대는 28.9%에서 34.6%로 각각 증가했다”며 조선닷컴은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5명을 대상”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6.7%…60%대 처음으로 무너져”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qq****)은 “그것도 조작된 수치다. 실제는 18%도 안 된다”고 불신했고, 다른 네티즌(p****)도저 지지율 조사 제대로 하면 문재인 지지율30% 이하로 나올 거다. 그나마 촛농이 다 흐르고 나면 골수 종ㅂ기들의 5% 정도나 될까? 통진당 꼴 될날 얼마 안 남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kagod****)은 “56%는 문슬람들의 지지율이고, 0.7%가 국민 지지율인데 0.7%도 과분한 지지율로 봐야 하는 거야. 지금 문제인간 지지하는 사람 문슬람 빼면 누가 있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o****)은 “국민을 무시하는 어거지 정권 아니냐? 당연히 50% 이하로 떨어질 거다. 억지 단일팀 추진도 그렇게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했는데, 밀어붙이고. 순수 평창올림픽을 정권 잡은 자기들의 정치적 야욕으로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심지어 평양올림픽이라고까지 하는 걸 봐라. 참 나쁜 정권!”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ust****)은 “평양다방 현마담의 맹활약이 빛을 발했군. 한번 더 내려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is****)은 “뭘 잘해? 대한민국을 김정은한테 넘기는 짓?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대한민국이 현송월 발밑에서 놀아나는 짓?”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il****)은이제 속마음을 알았으니 계속 하락할 ”이라고 전망했고, 다른 네티즌(y****)은 “탁현민식 쇼도 이제 한계에 다다른 듯”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o****)은“사필귀정 아닌가. ‘사람이 먼저다, 정의, 평등’등 좋은 수식어는 혼자 다 쓰면서 말하고 행동 다르게 하는 문이다. 두 가지 예들면, 여자하키 선수 단일팀으로 피해본 선수, 또 제천화재 때 전부 장례식하고 있고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을 때 문은 25일 음악회(영부인은 빨강색 원피스 입고) 참석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문 정치목표가 먼저인 것”이라고 했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