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태극기 포기하고, 한반도기 공동입장?...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가는 촛불정권

배세태 2018. 1. 16. 04:44

태극기 포기하고, 한반도기 공동입장?

올인코리아.2018.01.15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7281&page=1&sc=&s_k=&s_t=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어가는 촛불정권

 

 

한반도기(旗) 때문에 태극기를 포기한다거나, 태극기와 북한 인공기를 나란히 들고 입장한다는 설이 나오는 가운데, 조선닷컴은 “잘못하면 주객(主客)이 전도(顚倒)돼 평창올림픽이 '평양 올림픽' 신세가 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중략>

 

조선닷컴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공동입장이라도 태극기를 들어야 한다는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의 질의에 대해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개막식 때 공동입장이 합의되면 한반도기를 들게 되겠다’고 답했다”며 도종환 장관의 “우리가 주최국인데 왜 태극기를 들지 않느냐고 생각하시겠지만, 부산 아시안게임과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도 우리가 주최국이지만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했다”며 “지금까지 9번 정도 공동 입장한 경험이 있고, 체육을 통한 한반도 평화가 올림픽이 추구하는 가치”라는 주장을 전했다.

 

<중략>

 

<정부,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공동 입장’ 공식화…野 “국민 분노”>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dark****)은 “태극기를 버리고 주적에게 꼬리내린 매국노 문재인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는 날이 반드시 와야 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o****)은 “이것들이 북한이 핵 만들 시간을 아주 대놓고 도와주고 있구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o1****)은 “이건 아니잖아요 대한민국은 베알도 업습니까?”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arch****)은 “꼴랑 선수단이 10명도 안 되는 북한 놈들하고 무슨 한반도 기들고 공동 입장? 이게 올림픽 주최국 맞야? 아니면 이게 나라냐? 올림픽 보이콧 운동이라도 해야 할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m****)은 “조선일보에서 찬반 투표 지금 현재 거의 5만명이 참여해서 98%가 한반도기 반대하는데, 너희들은 그런 건 안 보이지? 참 더럽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jr****)은 “엄연히 대한민국 정부가 각고의 노력으로 유치했는데, 태극기가 없다니, 이게 말이되는 소리입니까? 정부 당국자들 제정신이 아니네, 국제 망신을 시키고 있네, 이게 정상적인 주권국가가 맞나. 나라의 장래가 암담하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w****)은 “청와대 시키들 갈수록 본색을 드러내는군. 남한은 이미 반쪽이 빨나라 됐다. 보수층은 평창 올픽 보이콧하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vall****)은 “국민의 뜻을 가장 존중한다는 달 대통령의 정부가 국민의 뜻에 어긋나게 생뚱맞은 한반도기라니, 미친 것들 아냐? 자기가 필요할 때는 국민의 뜻에 따라, 필요 없을 때는 자기 꼴리는 대로,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달 정부는 북괴와 정은놈 바라기하는 개좋은 정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fortun****)은“평화를 위장한 한반도기로 돼지새끼 체면까지 세워주는 종북세력에 점령당한 나라꼴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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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올인방송's 평창올림픽을 태극기 폐기 선동장 만드는 주사파 정권

(조영환 올인코리아 발행인 '18.01.15)

https://youtu.be/hRZNI5VZE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