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뉴스타운TV] 탄저균 백신 구입보도...악의적 뉴스로 몰아 붙이며 뉴스타운 탄압하는 청와대◆◆

배세태 2017. 12. 29. 21:44

■[뉴스타운TV] 악의적 뉴스로 몰아 붙이며 뉴스타운 탄압하는 청와대

(안정권 뉴스타운 전략실장 '17.12.29)

https://youtu.be/iw1VYTn5i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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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명예훼손죄 수사의뢰/뉴스타운]

 

■청와대 식구들, 탄저균 백신 수입해 주사맞았다...문재인의 중대한 범죄사건이다

뉴스타운 2017.12.23 지만원 박사

http://blog.daum.net/bstaebst/24910

 

탄저균이 북한에 5천 톤이 있다고 한다. 100kg만 서울 상공에 날리면 3백만이 버르적거리다 비참한 몰골이 되어 즉사 한다. 핵무기는 사용하면 즉시 표시가 나지만 탄저균을 뿌리면 누가 했는지 한동안 알아낼 수는 없다.

 

문재인을 더 이상 대통령으로 둘 수 없는 중대한 범죄사건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국민에게는 "전쟁은 절대로 없다"고 안심시켜놓고 자기들만 핵과 생물학무기로부터 살아남겠다는 것을 실증했기 때문이다. 청와대에는 핵무기에 안전한 벙커시설이 있다. 여기에 더해 탄저균 백신 주사를 맞았다. 백신 주사는 한국에 없다. 수입을 해야만 한다.

 

2. 북한에는 화학무기도 여러 종류가 있고, 생물학 무기도 13개 종류나 된다고 한다. 그 많은 것들 중에서 특별히 탄저균에 대한 백신을 주문했다는 것은 북한이 탄저균을 사용할 것이라는 귀띔을 해주었다는 말이 된다. 청와대 빨갱이들에게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국민이 꼭 알아야 할 ‘탄저균 백신’...외국 언론 보도에 의존하는 현실

뉴스타운 2017.12.24 김상욱 대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4912

 

최근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보도한 탄저균(Anthrax bacillus)관련 보도로 국민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한국 언론 가운데 일부 통신사의 아사히신문 보도(12월20일) 인용 보도와 ‘뉴스타운TV'에서 이러한 내용을 다뤘을 뿐 다른 매체들은 입을 다물고 있던 가운데, 청와대 사람들만 식약청을 통해 구입했다는 일부 보도가 알려지면서 일파만파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폭스뉴스, 블룸버그통신, 뉴스위크 및 가톨릭 온라인 등에서는 아사히신문 보도 내용을 당일로 인용 보도하는 신속성을 보였다.

 

이 같은 아사히신문의 보도가 국내에 제대로 보도되지 않은 가운데 청와대의 탄저균백신 구입 소식이 알려지면서 "누구를 위한 청와대냐?, 무엇하는 청와대냐?"는 질문과 함께 "이러려고 내가 현 대통령에게 투표했나? 자괴감이 든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말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