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조작의 또 다른 도구…안종범 수첩, 법원의 검증 반드시 필요하다♣♣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31편 | 조작의 또 다른 도구(?) … 안종범 수첩, 법원의 검증 반드시 필요하다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17.12.23)

https://youtu.be/wDaFE-fr_D0

조작의 또 다른 도구(?) … 안종범 수첩, 법원의 검증 반드시 필요하다!
- 의혹 사건 터진 후, '면피용'으로 작성했을 가능성 농후
- 3종류의 수첩 … 날짜별 기록 대조해야
- 미디어오늘, 「중앙일보 간부들의 손석희 흔들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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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30편 | 안종범 업무수첩 실체, 유튜브에 최초 공개!!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17.12.21)

https://youtu.be/3cAz_xShGo4

안종범 업무수첩 실체, 유튜브에 최초 공개!!
- 악필에 명사 나열 … 같은 날의 기록이 다르다
- 대통령과 최서원의 뇌물수수 공모 증거는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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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타블렛피씨
그리고 안종범의 수첩!

요 한심한 것들이 대통령과 최서원을, 그리고 이재용 부회장을. 그리고 주루룩 박대통령과 같이 일했던 모든 사람들을 구속시키는 주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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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껌들과 깨껌들은 재판에서 허접한 인간들이 한 말을 증거라고 하고 그를 뒤받침한다는 이 안종범의 업무수첩이라고 개나발 불고 있습니다. 

       

그날 그날 적어 놓은 수첩이 아니고, 2016.12 말에, 신문기사나 자기 기억을 더덤어 (2~3년전 기억을!) 적은 것을, 검찰이 단순히 본다고 하여 보여 준것을 빼앗아 가서 증거라고 쓰고 있는 저것들은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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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지나 페이스북 2017.12.21
(태극기 시민(외국회사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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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태블릿PC 조작 사건] 홍석현이 손석희 버렸다! JTBC 패잔병들은 투항하라!
미디어워치 2017.12.22 변희재 대표고문
http://blog.daum.net/bstaebst/24876

미디어오늘이 증권가 찌라시를 인용하여 중앙일보 간부들이 손석희 흔들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워치도 입수한 그 문제의 찌라시에서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중략)

대한민국 정부를 무너뜨린 태블릿 조작은 얼굴마담에 불과한 손석희 한명의 작품일 수 없다 믿는다. 특히 태블릿 조작의 주요공범인 김한수는 본인 앞에서 JTBC 홍정도 사장과 친구사이라 자랑한 바 있다. 홍씨 일가의 개입없이 어떻게 손석희 혼자서 태블릿을 입수하고, 검찰까지 손써놨을 수 있겠는가.

즉 손석희 하나 꼬리 자르기는 용납할 수도 없고 가능할 수도 없다. 이 정도 상황이라면, 이제 조작에 가담하지 않은 JTBC 기자와 작가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 이미 JTBC 손석희는 입 한번 열지 못하는 처지에, 홍석현 회장에게조차 버림받았다. JTBC 기자, 작가, 직원들은 패잔병들이다.

패잔병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투항일 뿐이다. 내부에서부터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위를 조직화해, 스스로 손석희와 홍석현의 죄과를 물어, 조직은 망하더라도 개개인들이라도 살아남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