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1년전 오늘, 검찰(김수남과 이영렬)의 반란이 시작됐다...태블릿PC는 깡통이고 최순실 소유도 아니다

배셰태 2017. 11. 20. 21:02

※1년전 오늘 반란이 시작됐습니다

 

1년전 오늘 검찰이 최순실 사건의 1차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지검장 이영렬은 그 발표에서 현직 대통령을 피의자로 지칭했습니다. 명백히 반란입니다.

 

마치 최순실의 PC에는 모든 증거가 차고 넘치게 있다는식으로 말했지만 한달전 밝혀졌듯이 최순실의 테브릿PC는 깡통이었습니다. 더구나 그 PC는 최순실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발표당시에도 이영렬과 검찰총장 김수남등 수사 검사들은 PC가 깡통이고 더구나 최순실의 소유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마치 범죄사실이 있는 듯이 모든 증거가 차고 넘치게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반란입니다. 그 일로 좌빨의 반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근대의 역사상 국가 검찰이 대통령을 겨냥하는 역도의 반란에 가담한 사실이 없습니다. 군대의 반란은 무수히 있었으나 검찰의 반란은 없었습니다. 어느 국가든 검찰은 마지막까지 대통령이나 왕을 지켰습니다. 두놈은 세계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김수남과 이영렬은 사냥이 끝난뒤 좌빨에 의해 무자비하게 삶아졌습니다. 좌빨은 이영렬에게 검찰의 관행적인 일(수사 격려금 50만원 지급)을 트집잡아 며칠전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더군요. 김수남 역시 무사하지 못 할 겁니다. 두 놈은 실컷 이용만 당하고 개같은 신세가 된 것입니다.

 

문가가 지금처럼 분탕질을 계속하면 1년내에 좌빨의 시대는 끝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제거하지 않아도 끝납니다. 이미 생각있는 젊은이들은 문가에 의문점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좌빨이 무너지면... 그 때가 되면 제일 먼저 반란의 시작종을 울린 그 두놈을 찾아내 끌어묻어야 합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