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정부는 법과 언론과 단체를 이용하여 인간 사냥을 한다.
1. 귀걸이와 코걸이 법으로 엮어서 인권을 척살하고 있다.
법이라는 도구로 야권 인사, 반정부 인사, 자기들 추진 사업의 걸림돌 인사, 과거에 좌파 정부 때 서운하게 한 인물에 대해 재갈을 물리고, 재갈로 안 되면 법으로 잡아들이고 있다. 국정원 특수활동비만 해도 그 항목의 특수성은 말하지 않고 공금처럼 희석해서 모르는 이들의 공분을 유도하고 있다. 군과 국정원은 국가 폭력을 관리하는 집단이다. 특수활동비는 적의 직간접 침투를 차단하고, 때로는 은밀히 지원하며, 통치 목정상 노출 할 수 없는 예산이다. 예산 자체가 비밀이고 그 내역을 노출하면 정보활동과 정보 수집 대상과 공작원 등 국가 차원의 비밀이 노출된다. 특수 예산을 들여다보면 안보시스템과 활동을 모두 알 수 있다. 국정원 전산망을 들여다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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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론이라는 도구로 거짓 정보를 만들고 거짓 보도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사이비 언론과 주사파의 행동 지침을 받는 언론은
1) 공식 보도 이전에 먼저 흘리기(~~가 @@ 라고 시인했다. ~ 대통령 지시를 받았다. 등 )
2) 거짓이 폭로되고 불리하면 물 타기( ## 사건의 최종 규명은 법원에서 가려질 것이다.)
3) 표적 인물을 곤경에 빠트릴 때는 추측을 사실처럼 뻥치기와 소설 쓰기 (공범 관계로 확인이 되고 있다.)
4) 사실이 밝혀지면 ~ 아니면 말고 식의 뻔뻔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이비 언론의 행패는 적폐 중의 적폐다. 이 적폐를 깨트리지 못하면 한국은 쓰레기 국가로 전락한다. 언론이 정치적 선동과 정치적 해결사의 앞잡이가 되면 그 사회는 빅브라더 사회다.
3. 사이비 언론과 적폐청산 팀들의 인간 사냥 수법.
1) 주사파 아이들이 과거 자료와 캐비넷에서 문건을 찾았다고 발표.
2) 사이비 매체는 역할을 분담하여 원거리부터 저인망식 압박 취재 혹은 확증 자료가 없으면 각종 매체에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을 먼저 흘린다. 민감한 사안마저 먼저 흘려서 여론을 조성한다.
3) 각종 벌떼들 (인권단체, 시민연대, 특정 단체, 귀족노조, 200여개의 반미 단체 등 등)은 기다렸다는 듯이 고소와 고발로 기관과 사이비 언론과 단체가 삼각 공맹으로 움직인다.
법망에 걸려든 과거 인사는 거미줄에 걸린 파리 신세가 된다.
오늘부터 정치적 사인으로 출두할 때 벌떼처럼 달라드는 기자들의 모양새와 그들의 취재 기사를 살펴보자. 제목부터 주어가 없고, 팩트가 아닌 여론으로 패기 위한 기사들이 착한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이들의 커넥션을 멈추지 못하면 모두가 자유를 잃는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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