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최길갈] 국정원 댓글 관련된 변창훈 서울고검 검사 투신자살

배셰태 2017. 11. 7. 00:51

■변창훈 검사 투신 자살!

(최길갈 '17.11.07)

https://youtu.be/tQjkTIg_V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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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국정원 댓글 관련된 공안검사 투신자살

올인코리아 2017.11.06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6936&page=1&sc=&s_k=&s_t=

 

네티즌 "칼로 일어선 자 칼로 망한다" 경고

 

문재인 촛불정권이 성공회대나 민변 출신의 무자격적 좌익인사들을 ‘개혁’이나 ‘현안’이라는 명분으로 투입시켜서 국정원 자료를 불법적으로 꺼내어서 정치공작에 악용하여 보수궤멸에 광분하는 가운데, 이명박 정부 시절 검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하려고 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변창훈(48) 서울고검 검사가 투신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조선닷컴이 6일 전했다. 조선닷컴은 “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변 검사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 건물 4층에서 투신했다”며 “변 검사는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로,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투신자살한 검사에 관해 “변 검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앞두고 이 법무법인에서 상담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앞서 검찰은 2013년 국정원에 파견돼 ‘현안 태스크포스(TF)’ 멤버로 있으면서 검찰의 댓글 수사를 방해하고 국정원 직원들이 검찰 조사나 법원 재판에서 허위 진술을 하게 한 혐의로 변 검사와 함께 장호중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제영 대전고검 검사에 대해 지난 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며“2011~2012년에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으로 일했다. 2013~2015년에는 국가정보원에 파견나가 법률보좌관으로 일했고 대검찰청으로 복귀하고는 공안기획관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