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완장 찬 문위병(文衛兵)'들의 피비린내 나는 칼춤
(윤창중 윤창중TV 대표'17.11.03)
새벽에 배달된 신문들을 집어들 때마다 요즘엔 선지 덩어리가 꿀꺽꿀꺽 바닥에 흘러 떨어져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갖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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