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북한 개인 7명-기관 3곳 제재...인권 유린 정면 겨냥
VOA 뉴스 2017.10.27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uthor/25448.html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미 재무부가 북한 개인 7명과 기관 3곳을 제재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북한의 인권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중략>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26일 북한 정권의 지속적이고 심각한 인권 유린에 대응해 이번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습니다.
해외자산통제국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새롭게 제재 대상자로 지정된 개인은 정영수 노동상, 김강진 대외건설국장, 조경철 보위사령관을 비롯해 중국 셴양주재 북한 총영사관의 구승섭과 베트남주재 북한대사관 소속 외교관인 김민철 등 모두 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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