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IT/과학 2010.11.22 (월)
LG U+ ‘헬스케어’ SKT ‘플랫폼’ KT ‘클라우드’
새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통사는 가입자가 5000만명을 돌파하면서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통신시장 경쟁만으로는 더 이상 미래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통 3사의 신규사업 전략도 각양각색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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