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태극기방송] 요즘 뜨거운 글... 좌파 대통령 부인 관련, 정미홍의 페이스북

배셰태 2017. 10. 6. 17:13

■요즘 뜨거운 글

(이화영 목사 '17.10.06)

https://youtu.be/du6FjTyjY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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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정미홍 "김정숙, 영어 공부하고 살 빼라"

올인코리아 2017.10.06 류상우 기자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773&page=1§ion=&s_k=&s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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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막말 논란', 네티즌은 '막말로 보이나?'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대한애국당 사무총장)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라”는 등의 글을 올리자, 한국 언론들은 “온라인 상에서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며 논란을 부추겼지만,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정미홍씨 일침에 절대 동감이다(i****)”라는 등의 동조적 댓글들을 달았다. 10월 1일 페이스북에 정미홍 대표는권양숙은 대통령 전용기로 100만 달러를 밀반출해서 국가 망신 강력 범죄를 저지르더니, 대통령 전용기에 반입 금지된 나무, 음식물들을 실어 날라서 또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도대체 권력을 쥐면 법은 안 지켜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자기 아들 공직에 불법 취업시켜서 일 안 해도 퇴직금 받는 신공을 보여주고 애꿎은 공무원들만 처벌받게 하더니, 청와대 차지하니까 이제 세상이 다 자기 것 같을까요?”라고 물은 정미홍 대표는 “취임 넉 달도 안 돼 옷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의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 옷을 못 해 입어 한 맺힌 듯한 저렴한 심성을 보여준다” 김정숙씨를 비난했다. 정미홍 대표는 “외국 나가 다른 나라 정상 부인들과 말 한마디 섞는 것 같지 않던데,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좀 하고, 운동해서 살이나 좀 빼시길”이라며 “비싼 옷들이 비싼 태가 안 나요”라고 김정숙씨의 옷매무새를 꼬집어 좌익진영과 어용언론의 반발을 샀다.

 

..이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