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시민(자유민주-공화시민)의 주적...평양붕괴 이전과 이후는 다르다

※태극기 시민(자유민주-공화시민)의 주적

 

2018년 6월 13일 (수)...지방선거와 교육감선거가 치러진다. 이제 정확하게 8개월 약 240일 남았다.

 

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다.

 

"240일 지나기 전에 미국이 선예평(선제북폭/예방전쟁/평양붕괴) 집행 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

 

선예평이 집행된다에 베팅하는 정치인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냥 멍하게 있다가 한방에 똥차되는 게다.

 

교육감 선출운동을 펼치면서, 전교조-민노총을 제압할 수 있는 시민정치조직으로 발돋움할 것을 겨냥하는 이선본(www.esunbon.org)은 ... 240일 지나기 전에, 내년 지방-교육 선거 전에, 선예평이 집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긴 이선본은 시민정치인만큼, 선예평 집행 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자기 길 꾸역꾸역 밟아 나가면 된다. 선예평 집행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집단은 정당이다...

 

평양붕괴가 일어날 것인가, 아닌가?---국회의원 나으리들은 이에 대해 무감각하고, 정당은 이에 대해 무관심하다. 왜?

 

깡통진보, 종북, 친북 성향 정치인은 생각만 해도 짜증나는 일이고 답 없는 이슈이기에 무관심한 척 가장한다.

 

친박은 지능이 부족한 데다 간뎅이가 쪼그라든 사람들이어서, 상상력 자체가 없다.

 

김무성-유승민이 이끄는 구여권 탄핵주도 세력은, 평양붕괴에 대해 정말 짜증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일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질타/손가락질 받을 것이기에..

 

"야! 평양붕괴가 코 앞에 닥쳐 있었는데, 사드 배치하고 통진당 해산하고 개성공단 철수한 여성대통령을 탄핵해서 감옥에 처넣었던 거야? 니들 정신머리, 있는 놈들이야?"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빅미디어와 김무성 유승민으로 대표되는 범털 국회의원이 결합한 언*국복합체(언론국회복합체, MAC, Media Assembly Complex)가.. 반기문을 바지 사장으로 세우고 지들이 국가권력을 농단하는 과두체제를 만들려고 욕심부린 것은 좋다. 그런 욕심, 가질만 하다.

 

문제는 두 개.

 

하나는 그 욕심을 위해 박대통령을 탄핵시켜 감옥에 처넣은 것, 권력 욕심으로 탄핵난동을 부린 것을 용서할 수 없다.

 

또 하나는 하필 그 시점이 평양붕괴가 급속하게 현실화되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용서할 수 없다.

 

평양붕괴 이전의 주적(main enemy)은 간첩, 종북, 친북이다. 평양붕괴 이후의 주적(main enemy)은 과두지배 체제를 꿈꾸며 탄핵난동을 일으킨 언국복합체(MAC) 이다.

 

뱅모 개인이 설정한 주적(main enemy)이 아니다. 앞으로 등장하게 될 막강 자유민주-공화시민의 주적이다. 이 자유민주-공화시민의 첫 모습인, 태극기 시민은 이미 그들에 대해 맹렬한 적의(enmity)와 증오를 품고 있다.

 

이같은 화끈 맹렬한 적의(enmity)를 자초하신 점에 대해, 조중동 핵심 간부들, 오너 여러분들과 김무성 유승민 등 범털 정치인들께 감축 인사 전하고 싶다.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7.10.05

[이런교육감선출본부(이선본) www.esunb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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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옵션 및 기타]

(뱅모 박성현 페이스북에서 120여 개 펌 - 댓글에 있음)

 

■[제9차 태극기 집회] 역시 뱅모! “태극기시민 연대해 평양붕괴 선봉에 서자”

미디어워치 2017.08.26 이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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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7차_ 예방전쟁과 북한 방어능력_ 박성현

(TV baijin '17.10.01)

https://youtu.be/rHZTc3wTgPY

 

 

30일(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에서 '박근혜대통령 인권유린중단 및 무죄석방촉구 16차 태극기집회'가 대한애국당 주관, 무죄석방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연사로 나선 박성현 자유본 집행위원장은 박근혜대통령은 자유통일이라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