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친(반미반전친북,反美 反戰 親北) 시위'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찌질이들
니들은 권력 장악했다면서 반반친(反反親) 시위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내냐? 니들은 '촛불 혁명'의 계승자라면서 반반친 촛불시위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 내냐?
기껏 한다는 짓이, "우리가 왜 미국에 충성을 바쳐야 하나용?" 혹은 "한미동맹 깨지더라도 전쟁은 막아야 하지 않나용?" 같은 말 뿐이냐?
기껏 한다는 짓이, "이제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합니당!'"같은 주장 뿐이냐?
기껏 한다는 짓이 "왜 북한은 핵 가지면 안 되남용?" 같은 웅얼거림 뿐이냐?
반반친 시위, 안 모이지?
반반친 시위 모았다간 국민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겠지?
반반친 시위 벌였다간, 태극기 맞불 시위대에게 10:1 이하로 밟혀서 개쪽 팔겠지?
그래.. 그게 현실이다. 하지만 용기 좀 내보도록!
[직함 생략]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제발, 트럼프 목 자를 단두대 끌고(박근혜 목 자를 단두대 끌었듯이), 트럼프 목 잘라서 창대에 꼽고 (박근혜 목 잘라 창대에 꼽았듯이) [용감하게, 소신껏] 반반친 시위 좀 벌여봐!
못 해?
박근혜는 만만하고 트럼프는 무섭냐? 대한민국 정부는 만만해서 무너뜨린 다음 접수한 거고, 미국 정부는 무서워서 설설 기는 중이냐?
제발 용기 좀 내 봐! 제발 반반친 촛불 시위 좀 해 봐! 이런 플랭카드 들고!
"북핵도 우리 민족의 무기! 북 미사일도 우리 민족의 힘! 미 제국주의 타도하자!"
"전쟁광 트럼프! 전쟁광 미군! 찢어죽이자!"
아, 참, 싸이 끌어내서 2002년 효순/미선 시위때 불렀던 랩, 다시 부르라고 해 봐! 이렇게!
"미군들 잡아 죽여! 그 애비 에미 며느리 사위 아들 딸 손자 손녀 잡아 죽여! 천천히 고문해 고문해 죽여!" --그때 이런 내용의 랩을 싸이가 불렀잖아?
니들, 2002년 반미 시위의 기억 다 까먹은 거야?
니들, 1990년대의 민족해방 시위의 추억 다 까먹은 거야?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7.10.01
[이런교육감선출본부(이선본) www.esunb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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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대학로7차_ 예방전쟁과 북한 방어능력_ 박성현
(TV baijin '17.10.01)
30일(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에서 '박근혜대통령 인권유린중단 및 무죄석방촉구 16차 태극기집회'가 대한애국당 주관, 무죄석방천만인 서명운동본부 주최로 열렸다. 연사로 나선 박성현 자유본 집행위원장은 박근혜대통령은 자유통일이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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