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미국의 북폭은 결코 쉬운게 아니다...그러나 오늘이냐 내일이냐의 시간적 선택만 남았다 

배셰태 2017. 9. 25. 15:55

북폭은 결코 쉬운게 아니다. 그러나...

일베 2017.09.25 남겨진자들

http://www.ilbe.com/10045236882

 

이젠 미국의 북핵에 대한 전략적 인내가 한계를 넘어 실패가 자명한 만큼 복폭은 단지 오늘이냐 내일이냐의 시간적 선택만이 남은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전쟁을 시작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언제나 미국 국민들의 여론이였다.물론 국제적 여론과 동향도 결코 무시 할수는 없으나 미국 국민들의 여론이 언제나 전쟁을 하느냐 마느냐의 1순위에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민들의 여론 조사만을 보아도 북한 핵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우려와 분노와 최고조에 다다르고 응징해야 한다는 여론은 지금도 확산되는 중이다.

 

전쟁을 모르는 일부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입럼프나 허풍쟁이로 묘사하지만 전쟁이란 자국민의 안전과 우방의 단결 그리고 국제적 여론도 무시할수 없다.

 

그런데 지금 북한의 김정은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중이며 국제적 여론 또한 우호적인 국가가 거의 없다. 다만 이 땅의 종북 세력들만 날뛰고 있을뿐....

 

A just war is better than an unjust peace. 정당한 전쟁은 부당한 평화보다 낫다고 키케로는 말했다.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 이완용이가 했던 말 비겁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말이 요즘 다시금 희자되는 웃자못할 풍경도 연출된다.

 

그런데 이완용이는 천하의 매국노이고 똑같은 말을하고 있는 어떤 인간은 천하의 애국자로 둔갑하는 이 불편함을 개.돼지들은 결코 알지 못한다.

 

전쟁의 준비를 함으로써만 평화의 준비를 할수 있다는 것은 유감스럽지만 사실이다란 J. 케네디의 말이 새삼 떠오르는 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