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박근혜 탄핵 주도한 제도권 언론... 지금 오보 정정할 때냐? 너희의 존재 자체가 사기, 거짓, 기만이다!

배셰태 2017. 9. 19. 21:03

※지금 오보 정정할 때냐? 너희의 존재 자체가 사기, 거짓, 기만이다!

 

엊그제 트럼프 튓에 'long gas line in North Korea'란 구절이 있었다. 연합은 이를 '북한 지역의 긴 가스관'이라 번역해서 보도했다가, 오늘, '(기름 품귀로) 기름 넣으려는 차들이 줄 서서 하염없이 기다린다'는 뜻으로 정정했다.

 

이런 거 정정 안 해도 된다. (탄핵 전엔) 탄핵 동력 형성하려 만들어낸 거짓 기사들, (탄핵 후엔) 탄핵 정당화하려 만들어낸 거짓 선동들부터 좀 고쳐 봐라. 그런 어마무시한 거짓에 비하면, 트럼프 튓 오역은 아무 의미도 없는 해프닝일 뿐이다.

 

연합을 비롯한 제도권 언론은 조직의 존재 자체가 사기, 거짓, 기만이다. 탄핵을 주도했기에 이제 조직의 존재 이유가 '폭도/폭동 나팔수' 혹은 '대한민국 해체를 위한 선봉부대'가 됐다.

 

이제 너희 제도권 언론사 최고위 간부 중에, 최고위 간첩이 득시글대고 있다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지경이 됐다.

 

대한민국의 제도권 빅-미디어가 평양 전체주의의 협조 세력이 됐다.

 

출처:: 박성현(뱅모) 페이스북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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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옵션 및 기타]

(뱅모 박성현 페이스북에서 90여 개 펌 - 댓글에 있음)

 

■[제9차 태극기 집회] 역시 뱅모! “태극기시민 연대해 평양붕괴 선봉에 서자”

미디어워치 2017.08.26 이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22582

 

홍준표 자유한국당이 무기력하게 표류하고 있는 동안 문재인의 대한민국 뒤집기 공작은 속전속결로 이루어지고 있다. 홍준표가 대표직에서 손을 떼던지, 아니면 탄핵 찬성파와 탄핵 반대파를 분명히 하여 보수가 분당 되던지...

 

차라리 우파(보수)가 확실하게 분당하여 서로 우파 적통경쟁을 벌이는 편이 좌파 정귄에 위협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이 싯점에서 우파의 어설픈 통합보다는 분명한 분당이 더 낫다. 그리고 다음 총선에서 우파 국민의 심판을 받으면 될 것이다.

 

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자유본) 집행위원장이 태극기시민들이 자유통일의 아이콘 박근혜 대통령을 반드시 지켜내서, 북한 김정은 체제를 붕괴시키는 데 앞장서야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자유통일의 원칙을 세운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사드를 배치했고, 개성공단을 철수했고, 세계와 공조해 북을 압박했고, 한미관계를 공고히 했습니다”라고 선언하면서 구호를 선창했다.

 

자유통일! 박근혜! 자유통일! 박근혜! 자!유!통!일! 박!근!혜!


 

▲ 박성현 자유본 집행위원장이 26일 대학로에서 열린 '제9차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태극기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락TV 캡쳐.

 

■대학로5차_격정적 외침이 최고_ 뱅모 박성현

(TV baijin '17.09.17)

https://youtu.be/rb-MmDJcMb8


 

16일(토)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에서 '박근혜대통령 인권유린규탄 및 무죄석방촉구 13차 태극기집회'가 대한애국당(허평환,조원진 공동대표)이 주관하고 '박대통령 무죄석방 천만인서명운동본부'가 주최한 가운데 열렸다. 연사로 나선 박성현 자유본 집행위원장은 이렇게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