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최순실 태블릿PC' 3대 모두 빈깡통!"◀◀

배세태 2017. 9. 18. 06:37

문갑식 "'최순실 태블릿PC' 3대? 깡통!"

올인코리아 2017.09.18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6678&page=1§ion=&s_k=&s_t=

 

탄핵의 도화선이었던 태블릿PC, 검찰이 무시

 

 

박근혜 대통령을 ‘묵시적 청탁’과 ‘국정농단’이라는 해괴한 죄목의 범죄자로 인민재판하여 탄핵시키고 구속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깡통’으로 드러남으로써,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거짓증거에 기반된 촛불난동세력의 사기·반란극으로 드러나고 있다.


망국적 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여, 특검이 탄핵사기극의 자객 역할을 했고, 언론은 이 사기극을 왜곡·확산시키는 데에 부역했고,촛불난동자들은 이 거대한 탄핵사기극에 놀아난 광대들에 불과했다.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가짜라는 기사와 논평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가사들 중에는 9월 16일 월간조선 문갑식 편집장의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 3대의 정체”라는 기사가 간결하지만 모든 것을 설명하는 모범답안처럼 돋보였다.

 

<중략>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 3대의 정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oulb****)은“이 탄핵사건이 정변인 이유는 촛불과 JTBC 조중동 그리고 검찰과 새누리 이탈자 등 탄핵으로 이끈 주역들의 활동이 조직화 되어서 연쇄적으로 일어났기 때문”이라며 “언젠가는 그 음모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eo5****)은 “그런데 손석희는 왜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서 공개적으로 국민을 속였노라는 사과 한마디 없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dn****)은 “문기자님의 투철한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작금의 언론은 사실을 외면하고 권력을 추구하는 정치꾼이 되어 정권의 나팔수 역할이나 충실히 하는 적폐중의 적폐가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한 네티즌(ksh2****)은 “박근혜 공정재판을 위한 법류지원 김기수 변호사님의 성명서를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태블릿pc의 주인공은 이모씨이고 태블릿pc 3개 모두가 너무나 허무했고, 순실이 것이라고 한 태블릿은 가짜도 이런 가짜가 없네요”라며 “jtbc 손석희와 박영수에 대한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나오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jh****)은 “재야 우파에서 분명히 저 태블릿은 조작이고 최순실 것 아니라고 증명했다.그리고 박통이 특임검사 임명하여 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하여 태블릿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박통을 끝까지 하지 않았다. 누구를 탓하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hadow****)은“이게 다 새누리당/한국당 의원들이 제 할 일을 못하는 바보기이기 때문이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pinehi****)은 “탄핵사태의 발단이 된 것이 태블릿 PC다. JTBC의 손석희가 이를 들고 나와 최순실이 국정농단을 했고 대통령은 허수아비였다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촛불이 수천만이라 하고 방송은 몇 주간 생방송하여 결국 대통령을 쫓아내고 나라가 무너졌다. 그런데 이게 거짓이라니? 결국 내란선동이 아닌가? 그런데도 검찰은 수사 않는다. 이게 나라인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o****)은 “똑똑한 손석희, 김제동 등은 용서할 수가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j****)은조선일보가 지난 탄핵에서 선동에 앞장섰던 일을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기사를 구석에 처박에 놓을 게 아니고 1면 Top으로 올려 전 국민이 이 사실을 바로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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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근혜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PC 3대의 정체

조선일보 2017,09.16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http://blog.daum.net/bstaebst/22907

 

- 국정 농단과 삼성 뇌물 증거라던 최순실 고영태 장시호의 태블릿

- 까보니 모두 깡통으로 판명돼도 국민 상당수 여전히 실상 몰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것은 태블릿 3대 중 '최순실 태블릿'으로 불리는 것이다.1년 전 진실의 열쇠처럼 여겨졌던 최순실 태블릿은 당연히 국정 농단의 증거가 돼야 했는데 지금은 거들떠보는 이가 없다.

 

국민 다수가 아직도 태블릿 석 대를 국정 농단의 증거인 양 보는 미망(迷妄)에 사로잡혀 있기에 실체를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아니면 말고' 식의 풍조가 만연해 있다.

 

진실을 끝까지 확인하지 않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은 반복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깡통 태블릿'이 박 전 대통령 재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는 별개로 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추구해야 할 자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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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태블릿 PC는 철저히 사전 조작돼 기획 탄핵의 방아쇠로 사용된 요물이었다!

 

- 증거조작 사기탄핵의 주범 태블릿PC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청문회의 실시와 특별검사의 임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중략>

 

2017.09.17 페이스북/네이버 카페

박근혜 대통령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056497&articleid=135&page=1&boardty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