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프리덤뉴스] (성명) 태블릿PC는 철저히 사전 조작돼 기획 탄핵의 방아쇠로 사용된 요물이었다!◀◀

배세태 2017. 9. 18. 11:06

■[성명] 태블릿PC는 철저히 사전 조작돼 기획 탄핵의 방아쇠로 사용된 요물이었다!

(프리덤뉴스/김기수 변호사 '17.09.17)

https://youtu.be/4fYd9Lhu6Hc


김기수<박근혜 공정 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단장>



■[성명] 태블릿 PC는 철저히 사전 조작돼 기획 탄핵의 방아쇠로 사용된 요물이었다!

 

- 증거조작 사기탄핵의 주범 태블릿PC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청문회의 실시와 특별검사의 임명을 강력히 요구한다!

 

<중략>

 

2017.09.17 페이스북/네이버 카페

박근혜 대통령 공정재판을 위한 법률지원단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9056497&articleid=135&page=1&boardty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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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박근혜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PC 3대의 정체

조선일보 2017,09.16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http://blog.daum.net/bstaebst/22907

 

- 국정 농단과 삼성 뇌물 증거라던 최순실 고영태 장시호의 태블릿

- 까보니 모두 깡통으로 판명돼도 국민 상당수 여전히 실상 몰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된 것은 태블릿 3대 중 '최순실 태블릿'으로 불리는 것이다.1년 전 진실의 열쇠처럼 여겨졌던 최순실 태블릿은 당연히 국정 농단의 증거가 돼야 했는데 지금은 거들떠보는 이가 없다.

 

국민 다수가 아직도 태블릿 석 대를 국정 농단의 증거인 양 보는 미망(迷妄)에 사로잡혀 있기에 실체를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는 '아니면 말고' 식의 풍조가 만연해 있다.

 

진실을 끝까지 확인하지 않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은 반복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깡통 태블릿'이 박 전 대통령 재판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와는 별개로 사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내심을 갖고 추구해야 할 자세일 것이다.


■문갑식 월간조선 편집장 "'최순실 태블릿PC' 3대 모두 빈깡통!"
올인코리아 2017.09.18 조영환 편집인
http://blog.daum.net/bstaebst/22952

박근혜 대통령을 ‘묵시적 청탁’과 ‘국정농단’이라는 해괴한 죄목의 범죄자로 인민재판하여 탄핵시키고 구속시키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깡통’으로 드러남으로써, 박대통령 탄핵은 거짓증거에 기반된 촛불난동세력의 사기·반란극으로 드러나고 있다.

망국적 국회가 박대통령 탄핵을 주도하여, 특검이 탄핵 사기극의 자객 역할을 했고, 언론은 이 사기극을 왜곡·확산시키는 데에 부역했고, 촛불 난동자들은 이 거대한 탄핵 사기극에 놀아난 광대들에 불과했다.

소위 ‘최순실 태블릿PC(들)’가 가짜라는 기사와 논평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가사들 중에는 9월 16일 월간조선 문갑식 편집장의 “‘탄핵 도화선’이라던 태블릿 3대의 정체”라는 기사가 간결하지만 모든 것을 설명하는 모범답안처럼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