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IT/과학 2010.11.16 (화)
“2011년 포털 시장은 기존의 서비스에 소셜네트워크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웹월드컨퍼런스2010’에서 SK컴즈의 이태신 상무(포털본부장)<사진>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포털의 변화는 가속화될 것”이라며 “과거 ‘e-쇼핑’, ‘e-마케팅’과 같은 비즈니스모델이 많이 탄생했는데, 앞으로는 ‘e’라는 것 대신 ‘소셜’이 붙어서 ▲쇼셜쇼핑 ▲쇼셜검색 ▲소셜마케팅 ▲소셜게임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의 소셜네트워크가 인터넷서비스 시장에 더욱 깊숙하게 자리잡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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