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칼럼 2010.11.16 (화)
사람과의 관계 SNS로 깊어져 오피니언리더와도 손쉽게 소통
◆ 제 11회 세계 지식포럼 리뷰 / SNS가 여는 신세계 ◆
세계지식포럼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여는 신세계" 세션에 참석한 리처드 강 MTV 네트웍스 부사장, 크리스 휴스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왼쪽부터)가 SNS로 인한 개인 삶과 사회 변화에 대해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힘이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다. 바로 그 무서운 파급 속도 때문이다. 500만명의 청중을 확보하는데 라디오는 38년, TV는 13년, 인터넷은 4년이 걸렸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은 단 2년 만에 이뤘다.
현재 5억명 회원을 가진 페이스북을 국가로 따진다면 중국, 인도에 이은 세계 3위 인구대국이 된다. 인터넷 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접속자가 가장 많은 15개 웹사이트 중 7곳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다.
SNS는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행동양식, 소비행태까지 바꾸고 있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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