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0.11.11 (목)
기존 가입자+인프라 활용..시너지 창출 가능성 고조
이동통신망사업(MVNO)이 코스닥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제4 이동통신사를 설립 중인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좌초 위기를 겪으면서 관심이 MVNO를 추진 중인 온세텔레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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