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근혜 재판 TV생중계에 “사법 포퓰리즘 우려”

배셰태 2017. 7. 25. 16:16

정우택, 박근혜 재판 TV생중계 검토에 “사법 포퓰리즘 우려”

이데일리 2017.07.25 임현영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DCD=A00602&newsid=02305846615998128


- 25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주요사건의 TV생중계가 검토되는 것에 대해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어 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며 “자칫 사법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알 권리라든지 여러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측면있지만 재판받는 분의 인권을 보호해야할 의무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법부는 우리 사법기능의 최후의 보루”라며 “올바르게 재판이 이뤄지면서 재판 받는 피고인의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 잘못 흘러 사법 포퓰리즘으로 흘러선 안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