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때문에 울화가 치미는가?
(태극기방송/이화영 목사 '17.07.21)
■제 발등을 찍은 좌파, 홍준표와 류여해의 발언
(태극기방송/이화영 목사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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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장화가 뉴스가 된다니. 함께 감자밭 갔을때 장화를 모두가 신었었다. 고무가 참 찰져서 신기가 힘들었다. 유연성이 없거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신고 벗기가 조금 위험해보였다.
감자밭에서는 신을 신을때 나도 곁에서 살짝 대표님 팔을잡아드렸다. 내가 신을때도 불편했다. 일반신과 달라서. 기자는 그 장화를 신어나 봤을까?
그런데 그걸 의전이니. 하면서 대통령과 비교할 뉴스거리가 된다는 말일까? 대통령이 식탁인지 책상인지를 미는게 그리 놀라운 뉴스일까?
차라리 원전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사드를 논의하며, 정규직 전환의 문제점과 득과실을 논하라.
아니면, 인사청문회를 이야기하고. 부적격한 인사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야할 언론이 장화에 연연한 모습을 보니. 씁쓸하다.
인권인권 많이 강조 하는데 무엇이 인권이고 언론의 정론이 무엇인지 고민하길 바란다. 비판은 환영한다. 비난과 조롱은 언론이 아니다. 본질을 구분하는 언론이길 제발 부탁한다. 언론의 기본윤리를 생각하고 기사란 무엇이 중요한지를. 고민해달라.
그날의 뉴스는 자유한국당이 3000만원 기부를 하고! 봉사활동을 했다는것이다! 장화가 아니고!
출처 : 류여해(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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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 여론조사는 탄핵때부터 한국당을 의도적 패널조사로 민심을 조작하고 있지만 자체 여론조사는 회복세가 뚜렸합니다.
이 추세라면 연말이면 과거지지층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영남지역에서 민심이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수도권도 완만한 회복세 입니다.
혁신이 본격화되고 8월 중순이후 전국순회 국민 토크쇼가 시작되면 민심이 달라질 겁니다.
다시 시작 합시다. 국민 신뢰가 회복될 때 까지 저희들은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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